[업체탐방] NZ 자연 화장품의 선두 두자 - CNS 주식회사

[업체탐방] NZ 자연 화장품의 선두 두자 - CNS 주식회사

0 개 5,206 코리아포스트
푸른 자연과 때묻지 않은 아름다움. 뉴질랜드에 사는 교민이라면 누구나 자랑스러워 하는 세계적인 자랑거리이다. 지난 2001년 오클랜드에 설립된 CNS 는 지난 9년간 뉴질랜드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각종 천연 화장품과 기능성 화장품을 제조, 뉴질랜드 내수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에 널리 공급해 오고 있다.

CNS 는 지난해 7월 오클랜드 남부 타카니니에 최신 설비의 공장을 신축, 이전하고 그 동안의 여러 제품명을 통합, 사업영역과 제품 군을 다양화하며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CNS에서 개발, 제조된 제품에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양태반을 비롯하여 신 기술 나노 골드와 천연 상처 치유 물질인 달팽이 점액, 그리고 뉴질랜드 최초 보톡스 크림 등이 있다.

양태반이 피부노화와 미백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CNS 에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오직 100% 뉴질랜드 산 양태반만을 제품 원료로서 사용하고 있다. (뉴질랜드 산 양태반 원산지 증명 제공) 이는 기존에 저가에 공급되고 있는 소태반이나 중국산 양태반등과 비교해 매우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보장해준다. 또한, 장기간안심하고 사용해도 피부에 자극이 없고, 충분한 영양 공급 인자들로 피부의 조기 노화와 햇볕에 의한 손상을 최소화 해준다.

신기술 나노 골드 제품도 빼놓을 수 없는CNS의 자랑 거리이다. 한국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에 특허 등록이 되어있고, 미국 화장품 협회 ( CTFA )에도 화장품 원료로서 등재되어 있는 나노 골드는 기존의 반짝이는 효과만을 나타내는 가루가 아니라 100% 순금을 나노 크기의 입자로 나노화하고 산화를 방지하도록 코팅하여 태반 등 유효성분의 빠른 진피층 흡수를 돕는다. 더 나아가 자체 항균 및 항산화 효과도 뛰어나 순금의 효능에 부가적인 이로움을 더하고 있다.

최근 뉴질랜드 및 해외에서 각광 받고 있는 천연 달팽이 점액 함유 화장품은 CNS가 뉴질랜드 최초로 개발에 성공, 절찬리에 판매하고 있는 천연 피부 재생 화장품이다. 달팽이 점액은 달팽이가 손상된 껍질을 단시간 내에 재생해 내는 과정에서 분비하는 천연 물질로서 새로운 세포의 생성을 돕고, 변형되고 퇴화된 세포를 재생해 낸다. 이러한 원리로10~20 대 여드름, 30~40 대 피부 트러블, 그리고 노화와 함 께 서서히 진행되는 피부 세포 변형 등으로 인한 상처와 자국, 잡티, 출산 후 살터짐 등을 자연적인 세포 재생 과정 촉진과 새로운 세포 생성 유도를 통해 효과적으로 완화시킨다.

보톡스 크림은 CNS 가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오리지널 제품을 제조, 판매해오고 있다. 최고의 효과를 위해 개발된 황금 비율을 고집해오고 있는데, 이는 CNS 만의 철저한 제품 관리와 모니터링을 통한 제조 비법이다. CNS 에서 처음 선보인 후 많은 모방 제품이 뉴질랜드 및 호주, 한국 등에서유통되고 있으나, 한 번 구입해 본 고객들은 반드시 다시 CNS의 제품을 다시 찾고 있다. 또한 최근 CNS의 BEAUTEOUS B-WRINKLE 크림은 한국 식약청의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 등록돼 그 효과와 품질이 다시 한 번 입증되었다.

최근 뉴질랜드에서도 화장품 원료의 전 성분 의무표시제 시행 등으로 관련 법규가 한층 까다로워지고 있다. 이는 향후 뉴질랜드 화장품 업계가 더욱 높은 규제와 법규를 통해 고품질 제품만을 인정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CNS 또한 그간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제품개발과 홍보를 통해 뉴질랜드 자연 화장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 현재 CNS는 해외 유통망 및 agent를 구축 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 출시 될 신제품을 개발 중이다. 뉴질랜드 현지 주요 약국 및 해외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이 제품은 한층 고급화된 원료로 차별화를 꾀할 예정이다.

CNS의 제품이나 판매 등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오클랜드 09 269 4088 또는 홈페이지 을 통해 연락하면 된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클랜드 Asian Liaison 부서의 Joe Tipene 경찰관을 만나다

댓글 0 | 조회 4,750 | 2013.07.11
지난 6월 13일 오클랜드 시티 경찰서에서 Asian Liaison 담당자인 Jessica… 더보기

40년 탁구 인생, 전 국가대표 김정미 씨

댓글 0 | 조회 7,116 | 2013.07.09
상대 선수의 허점을 노려 이번엔 강한 드라이브가 들어갔지만 네트에 걸렸다.생각대로 되지 않… 더보기

AGI (Auckland Goldstar Institute)

댓글 0 | 조회 4,110 | 2013.07.09
핼스케어 , 사회 복지산업성장 유망직종 뉴질랜드 사립전문교육기관 (Private Train… 더보기

어쿠스틱 기타, 동호회 회장 이영훈 씨

댓글 0 | 조회 5,292 | 2013.06.25
지난 2009년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어쿠스틱 사운드기타 동아리”가… 더보기

MJ 미술학원

댓글 0 | 조회 6,785 | 2013.06.25
미술, 디자인, 건축 포트폴리오 전문학원 오클랜드 중심지, 시티에 위치한 MJ 미술학원은 … 더보기

칼리지 아트 대회 , 3위 입상 이유경씨

댓글 0 | 조회 4,548 | 2013.06.11
처음 참가한 미술 대회에서 파이널리스트가 된 것만으로도 만족 했는데3위 입상 하게 되어 기… 더보기

<바울 스크리닝, Bowel Screening >

댓글 0 | 조회 2,839 | 2013.06.11
무료 장암 검사 써비스 WDHB(Waitemata District Health Board-… 더보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두 자매진학, 최성길씨

댓글 0 | 조회 9,402 | 2013.05.28
최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합격한 두 자매 학생이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한 명도 입학하… 더보기

정부지원 주택단열 및 난방 - ECO

댓글 0 | 조회 3,353 | 2013.05.28
“친환경’ 단열, 난방, 환기로 잡는다” 뉴질랜드 에너지 … 더보기

뉴질랜드 바둑 국가대표, 김도영씨

댓글 0 | 조회 5,120 | 2013.05.14
바둑은 검은 돌과 하얀 돌을 가진 두 사람이 자기 집을 더 많이 지어 승패를 가름한다.하지… 더보기

오클랜드 국제 고등학교

댓글 0 | 조회 3,904 | 2013.05.14
최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일본 명문 대학교인 오사카 대학(Osaka University)… 더보기

국제 요리대회 우승, 성정모 씨

댓글 0 | 조회 6,584 | 2013.04.23
웰링턴에서 열린 2013 국제 요리 대회( International Culinary Col… 더보기

<주 뉴질랜드 한국교육원 >한국어 보급 사업

댓글 0 | 조회 4,419 | 2013.04.23
작년 4월 오클랜드에 설립된 대한민국 교육부 소속의 주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은 뉴질랜드 전지… 더보기

풍선 엔터테이너, 이현주 씨

댓글 0 | 조회 6,007 | 2013.04.09
풍선 엔터테이너는 각종 파티와 행사에서 풍선을 이용해 장식할 행사장과 행사 컨셉트, 고객이… 더보기

다소 공방 아트 센터, 미술 전문 입시 학원

댓글 0 | 조회 6,749 | 2013.04.09
지난 2000년 Daso Art Centre라는 이름으로 뉴질랜드에서 인가를 받아 전문 미… 더보기

Victoria Park Market

댓글 0 | 조회 5,451 | 2013.03.27
1905년에 세워진 빅토리아 파크 시장은 38m 높이의 우뚝 솟은 벽돌 굴뚝으로 유명하다.… 더보기

오클랜드 이민자 정보센터, 김혜정씨

댓글 0 | 조회 6,768 | 2013.03.26
뉴질랜드에는 이민자들의 정착을 도와주는 다양한 단체들이 많이 있다. 대부분 단체들은 정부기… 더보기

책과 함께 하는 삶의 아름다움 클레어 씨

댓글 0 | 조회 4,311 | 2013.03.12
막내의 10살 생일날로 기억 된다. “아이들이 모두 성장해서 독립하고 나면 어떻… 더보기

연향회, 서예 한인 동호회

댓글 0 | 조회 4,013 | 2013.03.12
노스쇼어, 그랜필드에 있는 한우리교회에서는 교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더보기

Asian Safety Patrol, 최희성 씨

댓글 0 | 조회 5,437 | 2013.02.26
Asian Safety Patrol(이하 ASP)는 글자 그대로 한국, 중국, 인도, 필리… 더보기

Business College New Zealand

댓글 0 | 조회 2,583 | 2013.02.26
최근 개인 능력에 맞게 맟춤식 교육으로 영어능력을 빠르게 증진시켜주어 인기를 끌고있는 영어… 더보기

느림에 미학, 연향회 서예 지도, 유승재 씨

댓글 0 | 조회 5,450 | 2013.02.12
서예가 21세기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느림의 미학을 가지고 있다. 성격이 아무리 급한 사…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 학교(The Korean School of Auckland)

댓글 0 | 조회 4,966 | 2013.02.12
오클랜드 한국학교 (The Korean School of Auckland)에서는 뉴질랜드에… 더보기

영국 옥스포드대학 합격, 서혁진 학생

댓글 0 | 조회 12,362 | 2013.01.30
불과 3년이라는 짧은 뉴질랜드 유학기간으로 세계 최고의 명문 대학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 더보기

김한나 변호사

댓글 0 | 조회 6,508 | 2013.01.30
2006년 변호사에 임명되고 Shane Tait Barrister 사무실에 취직되어 6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