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35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358] 치과의사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 신세대 의사 정혜원씨

댓글 0 | 조회 6,073 | 2008.07.26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는 직업 10가지를 꼽으라면, 빠지지 않는 것 중 하나가 아마 치과의사… 더보기

[359] 장애인도 독립할 수 있습니다.- IDEA서비스, 사회복지사 이재완 氏

댓글 0 | 조회 4,946 | 2008.07.26
뉴질랜드의 장애인 복지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든 공간에 장애인을 … 더보기

[360] "바다를 극복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 교육사업가, 수 앤더슨

댓글 0 | 조회 3,741 | 2008.07.26
누구를 만나는지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말은 정말 맞아요. 그런 의미에서 남편과 Glen… 더보기

[361] 삼성전자 뉴질랜드 지점, 민대기 지점장

댓글 0 | 조회 8,847 | 2008.07.26
삼성전자가 본격적인 뉴질랜드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지난 7월3일 아오테아 광장 컨벤션 센… 더보기

[362] 아그로돔 한국인 매니저, 찰스씨를 만나다.

댓글 0 | 조회 4,556 | 2008.07.26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들이 꼭 한 번 들르는 곳으로 로토루아의 아그로돔을 빼 놓을… 더보기

[363] 이 것이 카리스마 경영이다. - 애너벨스 대표 수잔 조

댓글 0 | 조회 4,720 | 2008.07.26
옛날 오래 오래 전에 바닷가 한 왕국에 애너벨 리라 불리는 한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더보기

[364] "잘 지어진 집은 최고의 명품" - 최연소 한국인 건축사, 박준현氏

댓글 0 | 조회 7,662 | 2008.07.26
뉴질랜드에서 Registered Architect, 즉 건축사가 되기 위한 시험을 보려면 … 더보기

[365] 아시아 다운언더 제작자 멜리사 리

댓글 0 | 조회 4,206 | 2008.07.26
아시아인의 눈으로 아시아를 전한다. 아시아 다운언더 제작자, 멜리사 리일요일 아침 8시 3… 더보기

[366] '이민 30년, 이 남자가 사는 법'

댓글 0 | 조회 6,350 | 2008.07.26
Mental health social worker, 윤기중씨의 인생철학 중년 이후의 얼굴은… 더보기

[369] NZ 고등학교 수석 졸업 김용정군

댓글 0 | 조회 5,815 | 2008.07.26
공부 잘하는 비법은 무엇일까? 공부뿐만 아니라 영어는 기본 적으로 잘 해야 하 는 이 곳에… 더보기

[367] '실력보다는 감정이 더 중요하죠' - 김채린씨

댓글 0 | 조회 5,236 | 2008.07.26
노력한 자에게는 그만큼의 성과가 주어진다... 어려서부터 음악에 대한 사랑이 유난히 깊어 … 더보기

[368] "건강한 이민 생활 하세요"- Health Service Manager…

댓글 0 | 조회 6,585 | 2008.07.26
한국에서 이민 온지 6년,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뉴질랜드로 발걸음 하였다. 아이들과 함께… 더보기

[370] 건강한 미래, 테니스와 함께 하세요 - 한국인 테니스 코치, 이성호씨 …

댓글 0 | 조회 5,766 | 2008.07.26
뉴질랜드에서 테니스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편화 되어 있어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 더보기

[371] '나이와 영어' 극복할 수 있습니다.- Registered Electr…

댓글 0 | 조회 6,346 | 2008.07.26
한국에서 20년간 근무한 회사의 구조조정으로 40대 중반에 회사를 그만둔 정경헌씨. 그는 … 더보기

[372] 미지의 도시, 두려워 말고 도전하세요- 퀸스타운 교민 이삼율씨 -

댓글 0 | 조회 6,138 | 2008.07.26
"내 나이 26세, 남들은 바늘구멍과 같은 취업전선의 좁은 틈새를 지나 직장 이라는 배에 … 더보기

[373]삶 자체가 영화 같다는 말처럼 인생은 행복 그 자체

댓글 0 | 조회 5,509 | 2008.07.26
-KTOC (재뉴 한인 인 바운드 여행업 협회) 회장 강근영-"어머니! 뉴질랜드 가서 한 … 더보기

[374] 1.5세대, NZ 고등학교에서 통계청 근무까지 - 김도균씨

댓글 0 | 조회 5,957 | 2008.07.26
- 통계학 전공, 뉴질랜드 통계청 근무 김도균씨 -Statistics NewZealand,… 더보기

[375] 교민사회 이끌어 갈 차세대 주자들

댓글 0 | 조회 5,268 | 2008.07.26
- Auckland, AUT, Massy대학 회장 및 임원진 인터뷰 -앞으로 뉴질랜드 한인… 더보기

[376] 나는 비행기를 날게 하는 Avionic-Air New Zealand 항…

댓글 0 | 조회 9,056 | 2008.07.26
'Air New Zealand 항공 정비사 설진수씨' 어렸을 적 누군가 나에게“커서 무엇이… 더보기

[377] 한국인을 위한 교민 최초 Business Banking Manager

댓글 0 | 조회 5,791 | 2008.07.26
- The National Bank 의 신현주씨 -"뉴질랜드로 이민 오기 전 저는 한국에서… 더보기

[378] NZ 야생 한국인삼재배의 개척과 성공 - 이재현씨

댓글 0 | 조회 6,379 | 2008.07.26
"1999년에 아내와 함께 뉴질랜드로 여행을 오게 되었는데 그 당시 한국 교민들이 사는 모… 더보기

[379] 1.5세대 최초 한인 음악치료사 최희찬씨

댓글 0 | 조회 7,279 | 2009.01.19
1.5세대 최초 한인 음악치료사 NZ Raukatauri Music Therapy Cent… 더보기

"방황시기도 많고 배운 것도 많은 나의 유학생활" - 조헌기씨

댓글 0 | 조회 5,746 | 2008.08.05
"문득 뉴질랜드로 유학의 발을 내딛지 않고 한국에서 계속 살았다면 지금 나의 모습은 어떨까… 더보기

초일류 전문적 부동산 에이전트를 지향하는 마리오 박

댓글 0 | 조회 6,345 | 2008.08.05
올해 초부터 부동산 시장이 불황에 접어들면서 부동산 판매량이 크게 줄고 부동산 가격은 하락… 더보기

아이비리그 포함 9개 명문대 합격자 - 김은형 학생

댓글 0 | 조회 8,070 | 2008.08.05
영국 옥스포드 무 조건부 합격, 미국 아이비리그 세 대학교 동시 합격, SAT 영어, 수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