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치료사 Social worker, 봉원곤 씨

가족치료사 Social worker, 봉원곤 씨

0 개 4,943 김수동 기자


뉴질랜드의 복지정책과 지원들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수준에 있다.
그 중에서 장애와 연관된 지원들과 서비스들은 놀랄 정도로 많이 있다. 만약 내가 살고 있는 환경에 어떠한 문제가 있다면 마음에 문을 열고 전문가들을 찾아가 목소리를 내고 도움을 청할 때 뉴질랜드 사회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사회복지사로 일을 하면서 가장기억에 남은 시기라면 Child Youth and Family Service에서 일을 했던 시기 이다. 이 땅에 무너진 가정들을 매일같이 접하며 마음 속으로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다. 구타를 당하거나 성적인 학대를 당하거나 부모님들 사이에서 가정폭력에 떨고 있는 아이들을 만나야 했고 그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법적으로 대응하는 일을 해야 했다. 문화적인 충격과 함께 이 나라의 가장 암울하고 슬픈 모습들을 보는 시간이 점점 많아졌다. 

8살 정도의 아이가 Residential home에 부모로부터 떨어져 오게 되었는데 그 아이가 마약(drug)을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아이의 아무런 소망이 없는 눈동자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 기간 동안 일을 하면서 마음에 절망이 되었던 것은 아이들의 안전(safety)을 책임지는 정부산하, 사회 복지사의 일도 중요했지만 그 아이들이 그런 상황에 까지 오게 된 근본문제를 접하는 데는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근본 문제는 대부분 그 아이의 부모님들의 결혼생활이 깨어지고 그 부모의 부모세대 역시 깨어진 관계에 있었으며 그 아이들은 그런 관계 속에 자라난 결과물 이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너무 가슴 아픈 일이었다.
 
자원 의뢰와 상담과 치료를 통해 문제 해결점을 찾아야  
3살짜리 자폐를 가진 한 아이가 저희 팀에 소아과전문의를 통해 연결되었다. 그 아이는 영리하고 밝은 성격을 가진 아이였지만 유치원에서 다른 아이들과의 관계를 형성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소외 되는 경험을 하고 있었다. 또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부모님과의 면담을 통해 아이의 관계 형성하는 데 함께 일하자는 목표를 세우고 음악치료사(Music Therapist) 에게 아이를 의뢰 했다. 아이가 처음에는 음악을 그리 좋아하지도 않고 부모님 역시 음악이 무슨 아이를 위해 도움이 될까 의아해 하며 의심 반으로 접했지만 몇 달의 시간을 통해 아이가 음악을 통해 치료사와 관계를 형성하며 처음으로 부모님에게서 떨어져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의사를 표현하고 듣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Special Education에 조기교육 치료사를 아이에게 붙여주어 아이가 유치원에서 관계 형성하는데 도움을 받도록 도와주었다. 

작년에는 한 부부가 의뢰되어 도운 일이 있다. 두 어린아이를 두고 있는 상황에서 부부가 서로를 헐뜯고 다투는 일들이 계속 있었으며 특별히 아내는 남편으로부터 전혀 자신의 감정과 수고를 공감 받지 못하는데 좌절하고 있었다. 그 결과 큰아이의 행동 역시 매우 산만했고 부부에게는 큰 스트레스가 되고 있었다. 부부상담을 통해서 아내는 남편으로부터 자신의 감정을 읽어주는 남편의 말에 울음을 터뜨리며 그에 감사하는 고백을 했다. 그리고 조금씩 서로의 소중함을 경험하고 상대방과 힘을 합해 아이들을 키우는데 노력해야 함에 집중하게 되는 결과를 보았다. 
 
뉴질랜드 보건부, 사회복지사로 근무
뉴질랜드 보건부(Ministry of Health) 산하 Auckland District Health Board 에 있는 Community Child Health and Disability Service에서 사회복지사(social worker) 로 근무하고 있다. 현재 일하고 있는 Child Development Team은 0살부터 16살, 필요가 있는 경우 21살까지 육체적(physical), 지적(intellectual) 장애(disability)를 갖고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사, 언어치료사, 영양보건사, 재활치료사등의 전문치료사들과 팀을 이루어 그들과 그들의 가정을 돕는 일을 한다. 사회복지사는 한 사람이 자신 안에 있는 역량과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데 있어 이를 방해하는 장애물들이 어디있는지에 관심을 갖고 이것이 그 사람의 내면 세계에 있을 시 상담을 통해 혹은 당사자 주위의 가정이나, 학교, 지역사회의 관계속에 있을시는 환경적인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데 주안점을 두고 일하는 전문직이다. 장애가 있으므로 해서 자신 안에 육체적인, 심리적인 어려움에 시작해 가정생활과 학교생활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부모님들의 쉼의 필요, 지역사회 안에 소외 등 여러 도전이 있을 수 있는데 이를 병원에 전문의, 치료사들 및 여러 지역 전문서비스들과 힘을 합해 아동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상처 입은 가족, 복원을 위해 노력 
뉴질랜드의 모든 가정들과 우리 교민사회에 가족간의 대화와 관계의 어려움이 있는 분들을 임상사회사업가(clinical social worker) 로 그리고 가족 치료사(private family therapist) 로 힘써 돕고 싶다. 일을 하면서 더욱 경험되는 것은 부부의 결합이 가정의 핵심 이고 부부가 한 팀을 이루어 이 나라에서 자라나는 자녀들의 필요를 이해하고 도울 때 그 자녀들은 분명 좋은 자존감안에 귀히 쓰임 받는 사람들로 자란다는 것을 경험했다. 그러한 좋은 일들이 더욱 많아지는데 부분이 되도록 노력하고 싶다. 뉴질랜드에서 살며 가장 많이 배우고, 나 역시 개발하고 있는 것은 자신의 목소리를 낸다는 것이다. 그 목소리는 자신의 권리와 주장을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것과 함께 자신의 어려움과 아픔들을 나누고 도움을 구하는 행동이다.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후배를 위해
사회복지사는 사람들을 돕고 관계를 다루는 전문직이다. 그만큼 사람들과의 관계를 좋아하고 회복하는데 맘이 있는분들은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전문 영역이라고 생각 한다. 대학에서 진행하는 사회 복지 공부(social work course)들을 준비함과 함께 최대한 여러 가지 자원 봉사 일을 현장에서 경험했으면 한다. 이 나라는 석사나 박사과정을 나와도 사람들과 일하는 현지경험이 없으면 어떤 분야도 직장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경험했다. 나 역시 개인적으로는 석사과정을 나오고도 1년 반기간 동안 현지 경험이 없어 직장을 구 하지 못했었다. 그 만큼 자원봉사의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     
 
한국인 전문가들 모임으로 교민들을 위해 봉사
지난 몇 년간 의료 보건, 복지 영역에 일하는 한인 전문인분들이 교민사회에 어려움을 도움과 동시에 현지 전문인들에게 한인분들의 필요를 문화에 맞게 도울 수 있도록 교육하는 다리 역할에 비전을 가지고 Korean Community Wellness Society Inc. 라는 이름 하에 모임을 갖고 있다. 지난 8월에는 Waitemata District Health Board와 Korean community Wellness Society과 주최하여 “청소년자녀를 둔 이민가정을 위한 세미나”를 열어 한국부모님들의 이 나라에서 자라는 자녀들과의 관계 및 대화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누어졌다.오는 11월 23일에는 이와 연관한 두번째 자리로 “ Health Expo” 시간에 가정안에 일어나는 문제들을 어떻게 이해 해야 하며 부모와 자녀간에 대화를 어떻게 리드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대화법을 나눌 계획이다.
 
11월23일 교민들을 위한 건강 박람회 열려
오는 11월 23일에는 건강 박람회가 한인 문화 회관에서 열린다. 헬스 엑스포는 교민분들의 건강과 복지에  도움을 드리고자 개최되고 있다. 예전처럼 건강을 위한 혈압 당뇨와 같은 건강검진을 해드릴 것이며 그 와 함께 세미나를 열어 부모님과 자녀간에 대화하는 법 및  가족을 위한 다이어트 법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그밖에 건강, 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여러 서비스단체들이 참여해서  궁금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도 해드릴 예정이다.
 
앞으로도 교민 사회 뿐만 아니라 현지사회와 마음을 열고 교통함으로 현지의 자원을 맘 껏 사용하고 우리들의 좋은 부분들 역시 이 나라에 나누는 일들이 더욱 많아 졌으면 한다. 이와 함께 자라나는 자녀들이 당당히 이 땅의 주인이되어 공헌하는 일들이 더욱 일어나면 좋겠다. wonkon@hotmail.com
 
글,사진: 김수동 기자
 

EIE EDU GROUP

댓글 0 | 조회 6,232 | 2014.01.29
명문대학 진학을 위한 교육 컨설팅 뉴질랜드 최고 명문 공사립 학교가 밀집해 있는 Epsom, Remuera, Newmarket 지역에 위치한 EIE EDU GROUP은 교민 자녀와 유학생들의 학교 내신성적 관리 및 SAT, TOEFL 등 공인어학 점수의 고득점 획득을 책임지고 있는 NZ #1입시전문 EIE ACADEMY와 학생 개개인의 적성파악 및 명문대 진학을 위한 교육 컨설팅 사업을 운영하는 EIE 유학 플래너, 그리고, … 더보기

세종학당, 한글전도사 김주은씨

댓글 1 | 조회 8,285 | 2014.01.14
한국어로 외국인 학생들과 대화를 나눌 때 느껴지는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한국어나 한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학생들이 함께 열심히 공부하고 반년, 일년 후에 묻는 말에 한국어로 대답 해 나가는 학생들을 볼 때, 정말 그 간의 모든 노고가 녹아 내리며 얼마나 뿌듯한지 모른다. 또한 한국에 대해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한국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학생을 볼 때는 한국어 교사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 세종학당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 더보기

SM GLOBAL 유학&여행(주)

댓글 0 | 조회 5,377 | 2014.01.14
유학 컨설팅과 체계적인 관리 최선 “SM GLOBAL 유학&여행(주)”은 오클랜드와 캄보디아 문교부에 정규 등록된 유학&여행 전문기업이다. 오클랜드 본사는 퀸 스트리트에 위치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전문 유학부서와 여행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정확(Accuracy), 정직(Honest), 친절(Friendly), 이 세 가지만큼은 절대로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양신웅 본부장은 귀뜸한다. 이런 노력들이 한번… 더보기

미국 브라운 대학교 합격, 김민재 학생

댓글 0 | 조회 15,739 | 2013.12.24
"필요하니까 해야 한다고 시작했던 활동들이 단순히 원서를 채우기 위함이 아니라 진정 관심을 갖고 능동적으로 몰입 했다. 대학지원 원서를 쓰기 시작할 시점에서는 스스로 자부심과 자신감이 느껴지면서 합격여부를 떠나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고 내 자신이 한결 성숙하고 성장 했음을 확신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자신에 대한 확신과 성취감이 자연스럽게 에세이에 드러나게 되어 합격의 큰 요인이 되었다” 전형적인 뉴질랜드 유학생활로 미국 아이… 더보기

열정과 투혼, 살아 있는 농구를 위해- 연세 농구 교실

댓글 0 | 조회 6,759 | 2013.12.24
(주)연세농구교실 NZ은 지난 2004년에 만들어져 키성장과 정통농구를 모토로 오클랜드 4개 지역 에서 어린이반(6살)부터 상급반까지 레벨 별로 1회에 90분~2시간씩 진행되고 있다. YBA 농구교실의 독특한 점은 엘리트 선수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실력향상과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하고 학생들의 부상 방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수준급의 실내 체육관에서만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160명 ~ 200명 정도의 회원이 … 더보기

Rakesh Naidoo 경찰관과 인터뷰

댓글 0 | 조회 5,971 | 2013.12.24
교민 여러분 즐거운 성탄절과 2014년 새해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10월 30일 웰링턴 경찰본부 소속인 소수민족 지원 조사관인 Rakesh Naidoo 경찰관과 인터뷰을 가졌다. 그는 작년 3월부터 주로 마오리, 퍼시픽 아일랜드 및 소수 민족을 대상으로 그들의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해결하기 위해 전국 곳곳을 자주 방문하여 조사하고 해결하기 위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그는 한국인들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 더보기

오는 12월 18일부터 새로 주류법 개정안

댓글 2 | 조회 7,675 | 2013.12.11
본 인터뷰는 Alcohol Harm Reduction Manager인 Senior Ross Endicott Davies 형사와의 인터뷰이다. 한 해가 저물어 가면서 직장, 사교모임 또는 가정에서 잦은 식사와 파티가 생긴다. 특히 음주 사고 발생이 많은 시점이라 몇가지 주의사항을 이야기 나누었다. 첫째, 오는 12월 18일부터 새로 주류법 개정안이 실효에 들어가는데 On Licenses 즉 주류들을 판매하는 술집, 바, 식당들은… 더보기

연세 농구 교실 감독, 이재훈 씨

댓글 0 | 조회 10,069 | 2013.12.10
한국 학생들은 쇠 젓가락으로 콩을 쉽게 잡는 것과 같이 감각이 뛰어나 좋은 슛 터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 또한 특유의 우리 민족이 가지고 있는 강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어 현지 코치들의 칭찬을 많이 받고 있다. 농구를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혼자 하는 농구 보다는 학교에서 또는 클럽 팀에서 자신 있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부딪혀 도전 한다면, 교민 학생들 이름이 TALL BLACK, TALL FERN(국가대표 팀)에 오르는 … 더보기

가정폭력

댓글 0 | 조회 4,615 | 2013.12.02
본 인터뷰는 Family Violence Coordinator Senior Sergeant Raelene Larson 담당 형사와 가정폭력에 관한 대화이다. Jessica: 방학과 연말 축제 기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가정 폭력에 관한 사건 들이 보통 이 시기에 더 많이 발생하나요? Raelene: 그렇습니다, 저희의 경험으로는 12월에서 2월 사이의 기간이 가정 폭력에 관한 사건 접수가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 더보기

JK 김제윤 카이로프랙틱

댓글 0 | 조회 10,059 | 2013.11.27
카이로프랙틱이 뉴질랜드 한인 사회에 알려진것도 벌써 10여년이 넘었다. 그러나 실생활에서 보면 카이로프랙틱이 정확히 무엇인지, 그 역할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 잘 모르고 계시는 교민분들이 적지 않다. 이에 jk 김제윤 카이로프랙틱 원장은 교민분들의 카이로프랙틱에 대한 이해증진과 jk 카이로프랙틱에서 주로 시행하고 있는 TRT (Torque Release Technique)를 소개해 드림으로써, 교민여러분들께 질병없이 건강하고 행… 더보기

법정변호사 Barrister, 성 태용 씨

댓글 0 | 조회 8,119 | 2013.11.26
큰 꿈을 가지고 뉴질랜드로 왔지만 무심코 작은 법률을 위반하여 뉴질랜드에서 쫓겨나거나 가지고 있던 재산을 전부 빼앗길 위기에 처한 분들을 자주 본다. 이런 분들은 이미 각종 상담 비용으로 대부분의 돈을 지출하고 모든 수 를 다 사용하신 후 최후의 보루로 찾아오시는 분들이다. 법정변호사로 일하면서 가장 보람 있는 일은 이런 벼랑 끝에 있는 분들을 구제하는 일이다. 에이전트와 변호사 항소 비용으로 많을 돈을 지출하였지만 결국 이민… 더보기

오클랜드 세종학당-정말 잊을 수 없어요. 한국 사랑해요!

댓글 0 | 조회 4,642 | 2013.11.26
“한국 너무 좋아요!!” “정말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한국 사랑해요..”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줄리앙과 필리핀 이민자인 진은 지난 10월 4일부터 10월 10일 까지 한국을 방문해서 평생에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 왔다. 이들은 오클랜드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공부해 온 학생들로 우수학습자로 선발이 되어서 한국 정부로부터 항공료와 모든 숙박. 행사 참여비등 모든 비용을 지원 … 더보기

District Road Policing Manager Regan James

댓글 0 | 조회 2,565 | 2013.11.21
지난 10월 30일 District Road Policing Manager Regan James씨와 인터뷰를 가졌다. 2013년 11월 1일부터 새롭게 아동 안전장치 법률이 개정되었다. 모든 운전자는 자동차에 탄 어린이를 안전하고 올바르게 앉혀야 한다. 이 개정법을 통해 자동차에 탄 어린이의 사망과 중상을 줄일 수 있다. 아동 안전장치 설치는 항상 제조업체의 지침을 따라야 하며, 뒷좌석이 유아와 어린이의 카시트 설치에 가장 안… 더보기

비지니스 컬리지

댓글 0 | 조회 3,316 | 2013.11.13
▶ 골프로 비지니스를 배우라. (Learn about Business in Golf Courses) 골프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뉴질랜드의 골프 환경에 대해서 최고의 찬사를 아끼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그렇다면 골프에 대한 그 열정을 계속 키워나가도록 힘을 솟고 있는 뉴질랜드 교육 시설은 얼마나 될까요? 현재 AUT와 Business College 두 학교만이 공식 NZQA 승인된 골프학과를 가지고 있으며… 더보기

아동발달 지원센터, 김임수 씨

댓글 0 | 조회 5,939 | 2013.11.12
자녀가 장애를 가지고 있다면 그 가정은 분명 조금 다른 삶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특히, 언어와 문화가 다른 이민자 가정의 경우, 그 여정은 더욱 힘들 수도 있을 것이다. 아시안 장애가정의 부모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서로의 공동체를 결성하고 함께 격려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도 큰 기쁨이 아닐 수 없다. 현재, 한국, 중국, 인도, 난민 공동체에서 장애가족의 그룹이 형성되어 함께 정보를 공유함은 물론, 향후 자녀들의 미래를 위한 … 더보기

Alcohol Harm Reduction

댓글 0 | 조회 4,266 | 2013.10.30
본 인터뷰는 Auckland City District의 Alcohol Harm Reduction 담당인 Jason Loye형사와의 대화 내용이다. Jessica: Alcohol Harm Reduction 부서에서는 대게 어떤 일들을 맡아서 하고있는가요? Sgt Loye: 저희 부서에서는 모든 Liquor License(주류판매허가증)의 지원서를 받습니다. 저희가 받는 지원서 종류에는 On-Licenses 즉 주류들을 판매하는 … 더보기
Now

현재 가족치료사 Social worker, 봉원곤 씨

댓글 0 | 조회 4,944 | 2013.10.22
뉴질랜드의 복지정책과 지원들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수준에 있다. 그 중에서 장애와 연관된 지원들과 서비스들은 놀랄 정도로 많이 있다. 만약 내가 살고 있는 환경에 어떠한 문제가 있다면 마음에 문을 열고 전문가들을 찾아가 목소리를 내고 도움을 청할 때 뉴질랜드 사회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사회복지사로 일을 하면서 가장기억에 남은 시기라면 Child Youth and Family Service에서 일을 했던 시기 이다. 이 땅… 더보기

OPSM Hurstmere Rd. 안과 • 안경원

댓글 0 | 조회 8,609 | 2013.10.22
한국과는 다른 뉴질랜드 안과·안경원 시스템. OPSM Hurstmere Rd는 이 곳의 안과 시스템을 알리고 교민분들의 눈건강과 시력을 책임지고자 한다. 1. 뉴질랜드 안과 시스템은 어떻게 다른가? 이 곳 뉴질랜드는 optometry라고 불리는 안과와 안경원이 함께 있다. 이 곳에서 optometrist 또는 검안사라고 하는 분들이 눈에 관해서는 GP 혹은 가정의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이분들은 시력검사는 물론 안압검사를 비롯… 더보기

Child Abuse and Sexual Crimes Unit 담당 형사인 Ric…

댓글 0 | 조회 3,351 | 2013.10.14
지난 9월 18일 시티 경찰서에서 Child Abuse and Sexual Crimes Unit 담당 형사인 Richard Corbidge 경찰관과 인터뷰를 가졌다. 그가 최근 여성들의 성폭행 사례를 들어 정부에서 발행한 정보와 예들로 글을 작성하였다. 최근에 성폭행을 당했거나, 현재 신변에 위험에 처해 있는 경우 111로 전화하여 경찰에 신고한다. 얼마 전 또는 수년 전에 당한 성폭행이라도 신고할 수 있다. 경찰에 성폭행 범… 더보기

유희 국악원 단장, 이성재 씨

댓글 0 | 조회 5,593 | 2013.10.08
추석 달맞이 국악공연은 그야말로 신명 그 자체였다. 가장 먼저 “비나리”가 흥을 돋웠다. 사물놀이는 무대를 한 바퀴 돌아 박진감 넘치는 우리의 소리로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은 물론 외국인들도 함께 하며 “얼씨구 좋다. 얼쑤!”를 연호하며 추임새를 넣는가 하면, 어깨춤을 추는 교민들과 외국인들로 한인문화 회관은 그야말로 신명의 한 판 춤사위가 벌여졌다. 뉴질랜드 하늘아래 울려 퍼진 우리의… 더보기

AIS St Helen- 뉴질랜드 최대 사립대학교 졸업식

댓글 0 | 조회 4,918 | 2013.10.08
뉴질랜드 최대 사립대학교 졸업식 전통과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AIS St Helen의 2013년 졸업식이 지난 9월 13일 The Bruce Mason Center에서 개최되었다.이번 졸업식에는 New Zealand Qualification Authority (NZQA) 의 Chief Executive Dr. Karen Poutasi 께서 초대연사로 참석하셨으며, 졸업생과 초대 손님 등 총 60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성…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서 24시] Victim Focus

댓글 0 | 조회 2,877 | 2013.09.30
Victim Focus는 Police Model 하에 Policing Excellence 업무 중 하나이며, NZ Police Prevention First(미리 예방) 전략 중 하나이기도 하다. 오클랜드시의 피해자들을 관리하는 Scott Leonard 상사와 인터뷰를 하였다. Jessica: 상사님, 피해자들을 위해 따로 부서를 설립한 이유가 무엇인지요? Scott: 범죄자들만 상대하는 것 뿐만 아닌 범죄로부터 피해를 입은 … 더보기

한솔문화원 이사장, 이난우 씨

댓글 0 | 조회 5,372 | 2013.09.24
한솔문화원은 뉴질랜드 교민들께 ‘문화’를 매개하는 역할을 맡고자 한다. 책은 적극적으로 짬을 내어 읽지 않으면 자꾸 멀어 진다. 일상의 시시콜콜한 문제들에 대해서만 생각과 이야기를 한정하다 보면, 더 큰 틀에서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문화에서 스스로 소외될 수 밖에 없다. 이에 한솔문화원은 책을 기반으로 삼아 다양한 인문학 및 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교민들 스스로가 삶에 새로운 활력과 자양분을… 더보기

New Zealand Asia Association Inc

댓글 0 | 조회 4,854 | 2013.09.24
“ NZAA, 2013Viva Eclectika 경연대회 ” NZAA 에는 30명 이상의 다양한 문화의 배경을 가진 위원회들이 봉사 하고 있다. 한국인 위원회로는 April Shin, 화가 신혜경씨가 한국인 커뮤니티, Viva Eclectika 에 참여하여 다른 민족과의 좋은 소통을 이루기 위해 봉사하고 있다. 신혜경씨 지난 4월 알렉 산드라 파크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Cultural fusion: Sha… 더보기

Criminal Investigation의 Aaron Pascoe 형사와 인터뷰

댓글 0 | 조회 3,604 | 2013.09.18
지난 8월 15일 오클랜드 시티 경찰서에서 Aaron Pascoe 형사와 Jessica Phuang과의 인터뷰을 가졌다. Aaron은 Criminal Investigation Branch Financial Crime Unit의 Senior 형사이다. Aaron이 요즘 자주 발생하는 금전 피해사례을 설명하였다. 첫번째로, 최근 해외송금 피해가 많다고 한다.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 중 PayPal과 Western Union라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