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스 뉴질랜드 유학회사

코코스 뉴질랜드 유학회사

mi917kr
0 개 2,948 김수동기자

 90451a73c7d0f8de474747e204f64ed8_1657584622_5045.jpg

- “< 전문성이 검증된 대학 전문 글로벌 유학회사   >”-



1997년 창립한 ㈜ KOKOS는 해외 유수의 파트너 교육 기관들을 통해 명성을 인정받은 유학, 이민, 교육 컨설팅 전문 회사이다. ㈜KOKOS 로고의 나무는 평화와 꿈을 상징한다고 한다. KOKOS 라는 든든한 나무를 통해 유학을 계획하는 고객들의 꿈을 함께 계획하고, 그 꿈과 희망의 흔들림 없는 뿌리가 되고자 하는 마음이 KOKOS의 기업 이념이다. 고객의 꿈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고객 중심 경영으로 오래기간 신뢰를 쌓아온 KOKOS는 뉴질랜드의 국경 폐쇄와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한 유학과 교육업의 장기 불황속에서도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기존 사무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뉴질랜드 현지에 남아 있는 고객관리와 대학진학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 코코스만의 저력과 진정성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공식 입학 접수처 (Official Representative)
Representative 또는 Official Agent라고 명칭 되는 대학교들의 공식 입학 접수처는 각 대학교가 유학생들의 입학 준비 단계부터 수속 전반에 대한 도움을 주기 위하여, 회사의 규모, 업무 처리 능력, 전문적인 지식 및 신뢰 등 엄격한 평가 기준에 따라 유학회사를 엄선하여, 공식적으로 입학 수속 업무의 권한과 책임을 부여한다. 코코스 뉴질랜드는 뉴질랜드에서 유일한 호주와 뉴질랜드 전체 대학교 및 폴리텍의 공식 입학 접수처이다. 특히 멜번 대학교와 시드니 대학교의 유일한 공식 입학 접수처로써, 정기적인 대학 입학 설명회를 통해, 뉴질랜드 컬리지 학생들에게 대학 진학을 위한 필수 정보들을 전달하고 있다. 

90451a73c7d0f8de474747e204f64ed8_1657584666_878.jpg

호주 뉴질랜드 대학 입학 전문
코코스는 대학 진학을 원하는 뉴질랜드의 컬리지 학생들에게 상담, 입학 지원, 허가서 발급 및 나라별 입국 안내 등 유학 준비부터 대학 입학까지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접수한 서류들의 검수, 원본 공증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각 대학들과 수속 상황을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오류 없이 안전하게 입학 수속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2022년 2월 학기에 뉴질랜드 13학년 학생들 4명의 멜번 대학교 전액 장학금, 오클랜드 대학교의 유학생 장학금 수료자 3명, 시드니 대학교의 장학금 수료자 4명 등 코코스를 통해 진학한 많은 학생들의 장학금 수령 소식으로 힘든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많은 학생들과 장학금 수혜의 기쁨을 나눌 수 있었다.     


컬리지 유학부터 성공 유학으로
코코스는 대학 전문 유학 회사로서 명성도 있지만, 조기 유학 업체로서도 인지도가 있다. 컬리지 유학의 주요 목적을 명문 대학 진학으로 두고 있는 고객들은 한국과는 다른 학제와 시스템으로 인해 대학 진학을 위한 과목 선택 및 학점 관리에 전문성이 있는 관리 업체를 선호하게 된다. 코코스는 컬리지 학생들의 생활 관리와 더불어 아카데믹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진로 적성 검사, 텀 방학 학업 점검, 체계적인 방과 후 수업으로 대학 진학까지 학업 전반의 과정을 책임지고 지도하여,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KOKOS의 글로벌 네트워크 
KOKOS는 뉴질랜드 2개, 호주 6개 지사 포함 총 14개의 국내외 지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지사가 동일하게 선진화된 회원관리 시스템과 정보 공유 시스템을 활용하여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민 법무팀에서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이민 정책과 호주와 뉴질랜드의 현지 취업 트렌드, 각 지사 유학 정보 담당 매니져들은 업데이트된 학교 정보 및 수속 노하우들을 신속하게 전체 지사들과 공유하고, 교육하여 상담 전문 카운셀러들은 상담 시 정확하고 신뢰 있는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전문성이 검증된 유학 회사 
KOKOS는 뉴질랜드 정부 산하 교육 진흥청의 엄격한 기준과 검증을 통과하여 인증된 Education NZ Recognized Agency이며, 유수의 교육 기관들이 선정한 우수 에이젼트 수상, 호주 대사관 어워드 수상, 호주&뉴질랜드 상공 회의소 최우수 중소기업상 수상 및 25년 무사고 안심 유학으로 전문성이 검증된 유학 회사다. 특히,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 지사의 대표와 학생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각 매니져들은 뉴질랜드에서 거주 중인 교민들로서 오랜 경력과 근속으로 교민, 고객, 학교들과의 굳건한 신뢰관계를 구축해 왔다. 올해 10월 22일과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해외 유학 이민 박람회 참석 차 9월부터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에서 직접 고객들과 만나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KOKOS 뉴질랜드 
홈페이지 : www.ikokos.co.nz
카톡 : 코코스 뉴질랜드 
전화번호 : 09 - 303-0082
이메일: info@ikokos.co.nz

김수동 기자

메시 고등학교 학생회장, 특별한 만남! 김 가은

댓글 0 | 조회 1,046 | 9일전
메시 고등학교에서 학생회장(Head Girl)으로서 바쁜 마지막 13학년 학교생활을 보내고… 더보기

"<한-뉴질랜드 FTA 체결 10주년 기념 행사 >"

댓글 0 | 조회 479 | 9일전
< -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오클랜드와 웰링턴에서 뜻깊은 행사"-&g… 더보기

"<민주평통, 제21기 협의회를 마무리하며.. >"

댓글 0 | 조회 1,111 | 2025.05.13
< - "제21기 마무리 앞두고 한국 산불 피해 복구에 온정 나눠"->남반구의 … 더보기

타국에서 피워낸 한국 전통음악, 가야금의 아름다움! 이 설

댓글 0 | 조회 638 | 2025.05.13
남반구의 푸른 하늘 아래,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뉴질랜드에서 한국 전통 악기인 가야금의 맑… 더보기

하얀 도복의 뜨거운 열정! 올림픽 도전 ! 전 민국

댓글 0 | 조회 1,544 | 2025.04.22
하얀 도복에 담긴 뜨거운 열정, 검은 띠에 새겨진 굳건한 의지가 보인다. 뉴질랜드 태권도 … 더보기

제21대 대통령 선거,해외 유권자 참여하세요!

댓글 0 | 조회 1,236 | 2025.04.22
< - " 4월 24일까지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해야.."->… 더보기

축구로 행복을 찾는 사람들... 정 원식

댓글 0 | 조회 1,419 | 2025.04.08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매주 만나는 한인들이 있다. 선수 출신들은 아니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 더보기

<Good Physio (굿 피지오) >

댓글 0 | 조회 1,589 | 2025.04.08
< - "환자들의 일상생활과 스포츠 활동 최상의 컨디션 위해 최선.."->Goo… 더보기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뉴질랜드 해병 전우회! 윤 근채

댓글 0 | 조회 1,795 | 2025.03.25
매년 4월이면 뉴질랜드의 안작데이(ANZAC Day)가 있는 달이다. 이날은 뉴질랜드와 호… 더보기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제 20회 정기 공연 성료

댓글 0 | 조회 500 | 2025.03.25
< - "기타 앙상블 공연 제목은 한국(KOREA), 300여명 관객 무료 입장 ..… 더보기

웹툰 작가를 꿈꾼다! 윤 채빈

댓글 0 | 조회 1,384 | 2025.03.11
웹툰 작가를 위해 공부하고 있는 한인 학생이 있다. 누구나 어렸을 때 만화 책에 대한 추억… 더보기

뉴질랜드 사람들의 눈을 홀리는 한국의 부채춤! 티나 킴

댓글 0 | 조회 1,528 | 2025.02.25
한국의 정통 춤, 무대 위에서 부채와 한복이 만들어내는 화려한 색감과 아름다움의 동작으로 … 더보기

오클랜드 한인 로타리 클럽, 6차 응급처치 교육

댓글 0 | 조회 1,140 | 2025.02.25
< - " 한인들 대상으로 응급처치법 교육의 기회, 100명의 응급처치원 배출.."-… 더보기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지휘자, 임 종인

댓글 0 | 조회 810 | 2025.02.12
뉴질랜드 한인 학생들의 음악을 위해 20년을 지휘자로 지켜온 한인 음악가가 있다. 20년전… 더보기

뉴질랜드 외과의사를 꿈꾼다! 김 성윤

댓글 0 | 조회 3,602 | 2025.01.29
뉴질랜드 외과 의사를 꿈 꾸고 있는 한인 학생이 있다. 혹스베이(Hawke’s Bay) 고… 더보기

2025년 설날 행사,한국교육원, 행복누리, 하버 스포츠..

댓글 0 | 조회 1,066 | 2025.01.29
<행복누리 설날 대잔치>행복누리 설날 대잔치에 많은 한인들을 초대한다. 가족, … 더보기

즐거움의 매력을 느끼는 모토사이클 라이더! 류 동연

댓글 0 | 조회 1,428 | 2025.01.14
모토사이클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가지고 있는 한인들이 있다. 이들은 모토사이클을 통해 … 더보기

리디아 고, 뉴질랜드 최고 시민 훈장…역대 최연소

댓글 0 | 조회 1,871 | 2025.01.14
리디아 고가 지난 12월 24일 뉴질랜드에 입국해서 뉴질랜드 정부, 2024년 뉴질랜드를 … 더보기

JET PARK 호텔, 마켓 총괄(Wholesale and Inbound), 제시…

댓글 0 | 조회 2,065 | 2024.12.18
여행업에 종사하는 한인들과 아시안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송년행사를 가졌다. 아시안 여행… 더보기

한인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사회복지사, 안젤라 림

댓글 0 | 조회 2,479 | 2024.12.03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는 아시안들의 위해 건강과 사회복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 더보기

Goodform Living, 버버리 하이츠, 새로운 주거 명소

댓글 0 | 조회 1,138 | 2024.12.03
< - "오클랜드 카라카, 새로운 주거 명소 ‘버버리 하이츠’ "->Goodfo… 더보기

음악이 가득한 일상, 삶의 아름다움을 더하다! 심 혜온

댓글 0 | 조회 1,638 | 2024.11.19
음악과 함께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인 학생들이 있다. 한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더보기

오클랜드 시청, 행복누리 사전 의견 수렴 조사

댓글 0 | 조회 1,158 | 2024.11.19
< - "복지법인 행복누리, 오클랜드 시청과 파트너쉽 다양한 프로젝트 진행 "->… 더보기

제26회 재외동포문학상, 수필부분 대상, 이 명란

댓글 0 | 조회 1,186 | 2024.11.06
‘제23회 재외동포문학상’ 수필부문 대상을 차지한 뉴질랜드 동포가 있다. 글쓰기의 특별한 … 더보기

"(한뉴비즈니스협의회(KNZBC) 세미나 열려 )"

댓글 0 | 조회 670 | 2024.11.06
< - "뉴질랜드 럭슨 총리, 한국 공식 방문 주요 결과, 시장 기회 세미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