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4NZ

GO4NZ

0 개 4,835 김수동기자

28c9324e8850b17fec8c2c3e810bfa60_1480917481_0024.jpg
 

GO4NZ은 뉴질랜드 이민, 유학, 투자 전문업체로 지난 7년 동안 고객들을 위해서 최고의 서비스와, 만족스러운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한국인 이민법무사 (IAA Licence No.201200637)과 한국인 유학담당 그리고 중국, 일본 직원들로 구성된 다국적 업체이며, 특히 양찬주 이민법무사는 뉴질랜드 영주권, 워크비자, 파트너쉽 비자, 불법체류 등 각종 비자의 수백 건이 넘는 비자 승인확률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큰 신임을 얻고 있다. 뉴질랜드 이민과 유학은 항상 뗄 수 없는 관계에 있고, 뉴질랜드에서의 학업은 뉴질랜드 기술이민(SMC)과 직접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유학상담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 따라서 GO4NZ에는 조시형 과장 및 유학전문 팀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뉴질랜드 유학, 이민정보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정확한 정보제공과 신중한 상담업무를 맡고 있다.

 

뉴질랜드 이민정책의 변화에 따른 준비

2016년 10월 갑작스레 발표된 뉴질랜드 이민정책으로 뉴질랜드에서 기술이민에 도전을 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혼란이 가중되며, 어떤 이들은 오클랜드 외 지역점수를 목표로 벌써 지방으로 일자리를 찾아서 이주를 했으며, 안타깝게도 어떤 이들은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을 했다는 소식도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하지만 이러한 부정적인 뉴스들 속에서 GO4NZ의 이민법무사와 이민전문팀은 조심스럽게 긍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다. 뉴질랜드의 이민정책과 규제는 매년 작든 크든 변화가 있어왔고, 교육과 이민산업이 뉴질랜드 경제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한은 그리 멀지 않은 시점에 다시 완화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뉴질랜드 영주권 신청 시 제출을 해야 하는 IELTS 점수에 대한 부분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여러 전문가들의 시선이다. 

 

많은 해외이민자의 유입으로 뉴질랜드 시민들의 겪을 수 있는 불이익도 이번 이민정책변경에 미치는 하나의 이유이겠지만, 뉴질랜드 정부와 이민성은 영주권 취득 후 본국으로 돌아가버리거나, 뉴질랜드 현지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경제활성화에 큰 이바지를 하지 못하는 이들로 항상 골치가 아파왔다. 하지만 이민자들 중 IELTS 6.5 이상의 영어가 되는 이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뉴질랜드 현지적응에 성공적이었다는 기존의 통계를 바탕으로, 뉴질랜드 이민성에서는 IELTS 6.5제출의 의무화를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뉴질랜드 이민을 준비하는 이들이 지금 실천에 옮겨야 될 것은 섣부른 지역이동이나 코스변경이 아니라 바로 영어점수를 준비하는 것이다.

 

IELTS General Overall 6.5 12주 보장반

현재 워크비자로 풀타임 근무 하고 있거나, 학생비자로 풀타임 코스를 다니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토요일 반과 월, 화요일 반 중 시간에 맞는 클라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한 클라스에 정원 5-6명 소수로 운영을 하고 있다. 입학요건으로는 IELTS 5.0 이상 소지자 또는 학교 자체입학시험이고 학비는 4,000달러 이다. 


주소:Unit 3, Level 7, 203 Queen Street, Auckland, NZ

문의: +64 9 358 3022

E: korea@go4nz.co.nz     

Website: www.go4nz.co.nz 

 

김수동 기자

“인생은 70부터”… 세계 챔피언’ 쾌거! 최 창호

댓글 0 | 조회 733 | 5일전
”인생은 60부터가 아니라 70부터”라는 말을 실감 나게 하는 한인이 있다. 최창호(70세… 더보기

KB Chicken, 한국식 치킨 전문점 개업

댓글 0 | 조회 1,144 | 5일전
한국식 치킨 전문점 ‘KB Chicken(Korean Best Fried Chicken)’…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을 선택한 한국 치과의사, 안 현

댓글 0 | 조회 1,817 | 2025.11.26
서울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했던 안현 치과의사. 그러나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 자격을 인… 더보기

2025 한마당 페스티벌,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582 | 2025.11.26
< -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전 세계로,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 마련" - &… 더보기

뉴질랜드 ‘첫’ 단독 공연 개최…한국 진출 시동, 이네퍼루카스

댓글 0 | 조회 1,236 | 2025.11.11
뉴질랜드에서 7년간 활동해 온 한인 싱어송라이터 이네퍼루카스(Ineffa Lucas, 본명…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댓글 0 | 조회 636 | 2025.11.11
< - "한국문화의 발전위상, 다국적 대회로 발전, 대회 무대 빛내" - >청소… 더보기

대한민국 순항훈련전단, 미래 장교의 핵심 훈련, 박 무송

댓글 0 | 조회 771 | 2025.10.28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의 훈련함 ‘한산도함’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입항했다. 해군사관학…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우승, 박 선유

댓글 0 | 조회 1,859 | 2025.10.14
세계적인 K-POP 열풍 속에서 뉴질랜드의 위상을 확인시켜 준 댄스 경연대회 ‘K BEAT… 더보기

SOL 유학 이민 컨썰팅

댓글 0 | 조회 866 | 2025.10.14
< - " '글로벌 유학 이민 파트너, SOL 유학 이민' …"->SOL 유학 … 더보기

음악으로 소통하는 한인들, 조이플 오케스트라, 강 지영

댓글 0 | 조회 1,330 | 2025.09.24
음악을 통해 한인들은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한인들이 있다.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더보기

2025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628 | 2025.09.24
< - " '오클랜드 한국학교 주관, 재외동포청 후원, 학생들의 기획과 운영' …"-…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학교, 30년 역사를 품은 순간들! 이 수희

댓글 0 | 조회 2,370 | 2025.09.09
뉴질랜드, 한인 교육의 산실인 오클랜드 한국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 행사를… 더보기

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 22기, 후보자 신청 받아

댓글 0 | 조회 1,247 | 2025.09.09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회장 오창민)가 지난 8월 16일 토요일, 오… 더보기

뉴질랜드 건축시상식 은상수상, 이 상민

댓글 0 | 조회 2,269 | 2025.08.26
뉴질랜드 건축 시상식 ‘2025 House of the Year’에서 은상을 수상한 한인 … 더보기

한인 '이민 1세대'를 위한 전용 양로원 개원

댓글 0 | 조회 1,979 | 2025.08.26
< - " '이민 1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문제, 소중한 첫걸음…"->뉴질랜드의… 더보기

인공지능 AI시대, 순수 미술의 가치를 지키는 열정, 최 예린

댓글 0 | 조회 2,987 | 2025.08.12
미술과 음악, 모든 것이 인공지능(AI)과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창조되는 시대. 하지만 디지… 더보기

해우드(Harewood Golf Club)롯지(Lodge), 크라이스트처치

댓글 0 | 조회 1,362 | 2025.08.12
< - "‘크라이스트처치의 자연 속 휴식, 골퍼부터 비즈니스 고객까지, 맞춤형 숙박"… 더보기

연세농구, 뉴질랜드 농구의 미래를 이끈다! 김 준하

댓글 0 | 조회 2,207 | 2025.07.22
뉴질랜드 한인 농구 클럽, 연세농구교실에서 코치로 활약 중인 한인이 있다. 그는 뉴질랜드 … 더보기

피지오 커넥트(Physio Connect)

댓글 0 | 조회 1,083 | 2025.07.22
< - "‘한인 물리치료사, Podiatrist, 최신 물리치료를 누구나 쉽게"-&g… 더보기

스포츠 물리치료사, 매 순간 긴장과 보람이 교차, 박 태중

댓글 0 | 조회 2,679 | 2025.07.08
스포츠 팀 물리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이 있다. North Shore Rugby FC … 더보기

뉴질랜드 '제2회 한식요리 경연대회' 성료

댓글 0 | 조회 2,161 | 2025.07.08
<- "‘한식요리 경연대회’로 K-푸드 열풍 입증, 진혜자 참가자 종합 우승 영예"-… 더보기

민화로 소통하는 사람들! 정 지연

댓글 0 | 조회 1,328 | 2025.06.24
수백 년의 시공간을 넘어 한국 전통의 미를 현대에 소환하는 예술, 민화. 민화는 조선 시대… 더보기

빈곤한 이웃과 함께 하는 삶! 송 미령

댓글 0 | 조회 1,765 | 2025.06.09
차가운 겨울바람처럼 매서운 경제 한파 속에서, 봉사의 손길마저 움츠러들고 있는 요즘이다. … 더보기

마오리 교육기관(Te Wananga o Aotearoa)

댓글 0 | 조회 1,130 | 2025.06.09
< - "정부지원 무료 비즈니스과정, 영주권자, 시민권자 대상 신청 가능"->마… 더보기

메시 고등학교 학생회장, 특별한 만남! 김 가은

댓글 0 | 조회 3,288 | 2025.05.27
메시 고등학교에서 학생회장(Head Girl)으로서 바쁜 마지막 13학년 학교생활을 보내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