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한의원

원광한의원<합리적 진단과 동의보감에 근거한 치료>

0 개 14,341 김수동기자

한의학 박사, 원광한의원 김정근 원장
한국에서 원광대 한의학과를 졸업했다. 대학병원에서 임상수련을 하였고 석사, 박사 과정을 거치면서 공부를 해왔다. 또한 중의 학을 경험하기 위해 북경 중의의원에서 연수를 하였으며, 한국에서 한의사들과 함께, 때로는 양의사들과 같이 많은 세미나와 스터디에서 다양한 공부를 하였다. 특히 형상의학 부분은 창안자이신 지산 선생님의 수제자 중 한 분이신 박재형 선생님에게 5년간 사사를 받았으며, 침구학은 한국 침구학의 대가이신 김경식 교수님을 통해 공부를 하였다. 다만 한국과 뉴질랜드의 제도적 차이 때문에 알고 있는 바를 모두 실행하기 어려운 제약이 있는 부분은 다소 아쉽다. 하지만 뉴질랜드에서도 더욱 정진해야겠다는 생각이다.

활기찬 이민 생활로 건강유지 중요
사람이 다른 환경으로 삶의 터전을 바꾸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어른은 어른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정착할 때까지, 그리고 그 이후에도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만만치 않다. 그로 인해 생기는 기운의 울체(鬱滯), 화(火) 이런 부분들은 잘 조정이 되어야 할 것 같다. 또한 뉴질랜드의 춥고 습한 겨울 날씨는 만성적인 몸의 통증과 우울함을 유발하기 쉽다. 이에 대한 현명한 대응들이 필요하다. 운동하기 좋은 나라이니만큼 좋아하는 운동을 선택하여 꾸준히 한다든지, 혹은 스스로에게 맞는 취미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안 끼듯이, 활동하는 몸에는 기운의 울체가 적다.

엄격한 수입 절차로 안전한 한약재료
뉴질랜드에서 진료를 하면서 듣게 되는 말씀 중에, 한약재에 대한 불신이 섞인 말씀이 간혹 있다. 대체로 중국약재가 많이 유통되어서 걱정을 많이 한다고 한다. 하지만 뉴질랜드는 한약재의 수입에 있어서 상당히 엄격한 잣대를 가지고 통관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 간혹 문제가 되어 보도되는 바와 같은, 수준이 떨어지는 수입식품이 유통과정에서 한약재로 일부 둔갑하는, 그런 경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약재는 같은 약재라 하더라도 가격과 품질의 차이가 많이 있다. 적법하게 통관된 품질 좋은 한약재를 사용한 처방은 사용에 무리가 없고, 실제로 원광한의원의 경우도 본인의 가족과 고객들의 치료에 한약을 안전하고, 유효하게 사용하고 있다.

자연과 인체의 조화
한의학은 정신의학이다. 한의학에서는 몸 따로 정신 따로 이렇게 바라보지 않는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다. 실제 그대로 이다. 간심비폐신(肝心脾肺腎) 오장에 노희사비공(怒喜思悲恐) 다섯가지 감정이 각각 연결된다. 가령 간(肝)이 좋지 않은 경우 쉽게 성내게 되는 경우가 많고, 거꾸로 잦은 성냄은 간의 기운을 더욱 좋지 않게 만든다. 정서적인 부분의 어려움이 많은 요즘 시대에 오장의 기능조절과 정신적인 부분의 밸런스 조절 역할을 한의학이 담당할 수 있다. 한의학은 또한 균형의학이다.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상태가 항상적으로 유지되는 상태가 건강하다고 할 수 있다. 기혈(氣血)순환의 균형을 잡아주어서 인체의 면역계가 잘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한의학이다.

문의: (09) 444-0055
주소: Unit 5, 54 View rd, Glenfield, Auckland

노래하는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나눔 콘서트, 해나 리

댓글 0 | 조회 767 | 9일전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화려한 전자 바이올린 선율과 폭발적인 보컬로 무대를 압도하는 아티스트… 더보기

오클랜드 한인회, ‘건강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댓글 0 | 조회 603 | 9일전
< - "다양한 건강 강의와 의료진의 지원,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만족도 높여... -… 더보기

물리치료사의 꿈… 인생 2막, 임 경우

댓글 0 | 조회 1,482 | 2026.05.26
스포츠를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뉴질랜드 교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한인 물리치료사가… 더보기

재뉴질랜드상공인연합회, 오창민 회장 취임

댓글 0 | 조회 890 | 2026.05.26
오창민 제13대 회장 취임, 한인 경제인 권익 신장, 디지털 혁신으로...재뉴질랜드 상공인… 더보기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오클랜드 지회장, 류 정권

댓글 0 | 조회 1,233 | 2026.05.12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오클랜드 지회장으로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한… 더보기

형제의 나라에 바치는 해병의 경례! 문 용선

댓글 0 | 조회 1,122 | 2026.04.28
뉴질랜드의 새벽 공기는 한국의 현충일만큼이나 경건하고 묵직하다. 1차 세계대전 당시 갈리폴… 더보기

경기도장애인체욱회와 DSA업무 제휴 체결

댓글 0 | 조회 576 | 2026.04.28
< - 엘리트 선수 육성 및 전지훈련 협력 등 장애인 체육 선진 시스템 공유... -… 더보기

뉴질랜드 디지털 지형을 바꾸는 차세대 리더, 서 주원

댓글 0 | 조회 2,207 | 2026.04.14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부터 AI 컨설팅까지 뉴질랜드 디지털 지형을 바꾸는 한인 리더가 있다.… 더보기

오클랜드 시의회 연간계획, 한인 사회의 목소리 결집

댓글 0 | 조회 1,203 | 2026.04.14
"행복누리 주관 한국어 의견서 제공… 시민 2만 2천여 건 의견 접수 마감... -오클랜드… 더보기

뉴질랜드 런드리 자동화 업계의 길을 열다, 신 창훈

댓글 0 | 조회 2,135 | 2026.03.24
뉴질랜드 전역 11개 매장을 아우르는 600여 대 규모의 ‘런드리 네트워크의 거점’으로 성… 더보기

이란 전쟁, 세계 여행 안전 주의보

댓글 0 | 조회 1,046 | 2026.03.24
< - "전 세계 어디든 ‘여행 안전 주의보’ 숙지해야, ‘정부 공식 발표’ 신뢰가 … 더보기

두 세계를 잇는 붓질, 미술로 나의 ‘뿌리’를 찾다! 김 혜원

댓글 0 | 조회 1,403 | 2026.03.10
뉴질랜드의 푸른 자연 속에서 자라난 한 소녀에게 ‘한국’은 한때 숨기고 싶은 억양이었고, … 더보기

민주평통, 한반도 평화를 위한 동포사회 강연회 개최 예정

댓글 0 | 조회 805 | 2026.03.10
3월 12일(목) 타카푸나 B:HIVE서 진행 예정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가 오… 더보기

창단 30주년 샬롬 합장단, 합창을 넘어 뮤지컬로... 장 영혜

댓글 0 | 조회 1,466 | 2026.02.24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뉴질랜드 대표 한인 여성 합창단, ‘샬롬 여성 합창단’이 또… 더보기

하이웰, 2026 설날 경로잔치, ‘축제의 한마당’ 성료

댓글 0 | 조회 1,185 | 2026.02.24
< - "하이웰·타카푸나 그래머 스쿨 공동 주최... 16년째 이어온 나눔의 전통..… 더보기

21년의 울림, 클래식 기타로 빚어낸 화합의 선율... 장 채이

댓글 0 | 조회 1,352 | 2026.02.10
클래식 기타의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을 모아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한인 합주단이… 더보기

INNOS Education

댓글 0 | 조회 1,593 | 2026.02.10
호주·뉴질랜드 의료계열 입시의 나침반‘INNOS Education’은 2021년 법인 설립… 더보기

음악으로 잇는 한인의 뿌리와 미래, 조이플 오케스트라, 김 진원

댓글 0 | 조회 1,572 | 2026.01.27
음악이라는 만국 공통어를 통해 뉴질랜드 땅에서 한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 아이들의 뿌리… 더보기

주뉴질랜드대사관, '현지인 한국 인식도' 설문조사

댓글 0 | 조회 1,018 | 2026.01.27
< - FTA 10주년 맞아 한국 호감도 상승, 'K-치킨·영화'에 푹 빠졌다… ".… 더보기

서예는 내 삶의 호흡이자 일상, 이 정봉

댓글 0 | 조회 1,783 | 2026.01.13
초등학교 시절 처음 잡은 붓 한 자루의 인연을 타국 땅 뉴질랜드에서도 30여 년간 묵묵히 … 더보기

오클랜드 그래머스쿨 수석 졸업, ‘DUX’ 수상자, 김 태정

댓글 0 | 조회 3,299 | 2025.12.24
오클랜드 그래머스쿨(Auckland Grammar School), 2025년도 수석 졸업생… 더보기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축제"

댓글 0 | 조회 1,243 | 2025.12.24
< - "오클랜드에서 한국의 매력 발산,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 >뉴질… 더보기

“인생은 70부터”… 세계 챔피언’ 쾌거! 최 창호

댓글 0 | 조회 2,040 | 2025.12.09
”인생은 60부터가 아니라 70부터”라는 말을 실감 나게 하는 한인이 있다. 최창호(70세… 더보기

KB Chicken, 한국식 치킨 전문점 개업

댓글 0 | 조회 2,567 | 2025.12.09
한국식 치킨 전문점 ‘KB Chicken(Korean Best Fried Chicken)’…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을 선택한 한국 치과의사, 안 현

댓글 0 | 조회 3,828 | 2025.11.26
서울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했던 안현 치과의사. 그러나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 자격을 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