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한국 학교(The Korean School of Auckland)

오클랜드 한국 학교(The Korean School of Auckland)

0 개 6,049 김수동 기자


오클랜드 한국학교 (The Korean School of Auckland)에서는 뉴질랜드에서 자라나는 한국 교민 1.5 ~ 2세들에게 이중 정체성, 그리고 이중문화 및 이중 언어의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이를 위해 특별히 “Vision 2020”라는 목표로 2020년까지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뉴질랜드 사회 각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가진 리더로서 일할 수 있게 교육하고 있으며 또한 본교에서는 학부모-학생-교사의 협력 유대관계를 활성화하여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총체적인 전인교육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본교 재학생 대상)
매년 본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갖게 되는 나의 꿈 말하기 대회는 뉴질랜드에서 자라나는 우리 꿈나무들이 아름다운 우리말로 자신의 꿈과 삶의 목표를 발표할 수 있도록 하며, 나아가 세계 속의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그 꿈을 키워 나가도록 돕는데 그 목적이 있다. 아울러 이 대회를 통해 작문 실력, 웅변 기술, 발표력, 자신감 등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뉴질랜드 교민자녀 한국방문 (NZ 교민자녀 대상)
본교에서는 매년 충북 교육청 후원 아래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교민자녀들을 대상으로 한국방문을 실시한다. 이 교육사업은 우리 자녀들이 한국방문을 통해 한국의 발전상을 실제로 보고 한국문화 및 국제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성, 자립심을 키우며 나아가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정체성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청소년 문화체험 한마당 (NZ 교민자녀 대상)
본교에서는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턱없이 부족한 우리 교민 자녀들에게 2년에 한번씩 재뉴 한인 청소년 한국문화 체험 한마당 행사를 갖는다. 1부 한국 전통 캠프를 통해 한국의 역사, 전통예절, 전통무용, 전통공예, 전통놀이, 한국음식, 한국의 위대한 인물, 문화유산 등을 배우게 된다. 2부에서는 1부 전통 캠프에 참석한 한국 청소년들이 교사가 되어 NZ 현지인들에게 시범을 보이며 가르쳐, 현지인들이 직접 한글쓰기, 한복 입어 보기, 한국전통게임, 공예, 한국음식 만들기, 등 여러 가지를 시도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신나는 체험 한마당으로 진행 된다. 이 전통캠프 및 문화 행사를 통해 우리 자녀들은 한국문화를 배우고 가르치는 것을 통해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되며 나아가 한국문화를 전할 수 있는 민간  외교관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장학생 선발 (본교 졸업생 대상)
오클랜드 한국학교는 매년 뉴질랜드 교민 자녀 Year 13 ~ 대학, 대학원, 박사과정 중에 있는 우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는 우리 교민 자녀들이 한국인으로서 자긍심과 자신들의 미래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칭찬 격려하여 자신들의 미래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지금까지 선발된 17명의 장학생은 대학생으로 또는 사회인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으며, 학교별로 1년에 한번 장학생 강연회를 통해 재학생 후배들과 더불어 그들의 꿈을 나누며 어떻게 꿈을 실현해 가고 있는지 공유하게 된다. 또한 1년에 두 번씩 모여 장학생 후배들의 멘토가 되어 주고, 또 서로가 정보를 공유하며 올바른 사회인으로 뿌리내리고 있다.
 
웹싸이트 www.korea.school.nz 
문의처: 416 0118 / 021 283 0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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