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IA(North Shore International Academy)

NSIA(North Shore International Academy)

0 개 5,287 NZ코리아포스트
해마다 명성을 더해가는 뉴질랜드 요리/호텔외식경영 최고 명문 사립학교 NSIA를 방문했다.

6년연속 Training Excellence Award 수상을 자랑하는 NSIA. Albany와 Hobson St의 두 캠퍼스에 이어 오클랜드 시티 Symonds St에 메인 캠퍼스를 개설하였다는 소식에 방문해 보았다. 캠퍼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학교의 위상을 자랑이라도 하듯 건물 위의 NSIA의 로고가 눈에 띈다.

은은하게 흘러오는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리셉션 입구에서 클래어 팀장을 만났다. 각층을 안내 받으며 느낀 전체적인 학교의 인상은 캠퍼스 내 어느 곳에서 마주쳐도 보이던 학생들과 강사진들의 적극적인 학업 분위기 였다. 리셉션을 통하여 위치한 상업용 레스토랑에서는 요리과와 호텔외식경영과의 학생들이 분주하게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호텔레스토랑인지 학교인지 착각을 일으킬 정도였다. 각 학부에서 훈련을 받은 학생들이 실제 레스토랑과 흡사한 경험을 하는 과정이라고 클래어팀장은 설명을 덧붙였다.

이 밖에도 각층에는 호텔외식경영 학생들의 바리스타와 주류파트를 훈련 받는 모습들, 숨죽이고 시험을 보는 클라스, 벽면의 화면을 통해 음식 설명을 경청하는 학생들, 진지한 분위기의 학생전용 PC룸, 책을 읽고 있는 학생들의 도서관, 편한 소파에 몸을 기댄 채 담소를 나누는 학생들의 휴식공간에서 NSIA의 학생들에 대한 지원과 배려를 볼 수 있었다. 특히 아름다운 뉴질랜드 하늘과 시티 전경을 볼 수 있는 제일 위층의 주방훈련실에서는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바쁘게 움직이는 쉐프 복장의 학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다양한 연령층, 국적,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깔끔하게 차려 입은 유니폼 차림의 학생들에게서 곧 뉴질랜드 호스피탈리티업계에 진출할 미래의 일꾼들의 모습을 보는 듯 했다.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NSIA의 자체 취업전문 지원팀인CONNECT 그룹이었다. 큰 유리 벽으로 되어 있는 이 팀에서는 가장 많은 학생들이 북적 이는 부서로 보였다. 구인광고로 가득 찬 게시판 앞에서 열심히 메모하고 있는 학생들, 상담 중 자신이 준비한 작품 사진을 놓고 설명하는 학생들, 한쪽에서 기다리고 있는 대기자들로 사무실이 붐볐다. 이 팀의 메니저 Aaron씨는 자신들의 목표가 NSIA의 모든 학생들에게 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하여 좋은 결과를 그들에게 돌려주는 것이라 하였다. 그는 학생의 대부분의 목표가 취업이니만큼 그에 걸맞은 욕심 많은 리더였다.

모든 일정을 마치며 클래어팀장에게 물었다. 왜 6년 연속의 NZ Culinary Fare Training Excellence Award 수상이 자랑스러운 것이며 그 수상의 의미는 무엇인가를. “매해 7월에 열리는 NZ Culinary Fare는 요리와 서비스 분야의 경합을 주선하는 자리입니다. 뉴질랜드 호스피탈리티업계의 연중 가장 큰 행사라고 볼 수 있지요. Skycity, Hilton 등 전국의 유명호텔, 레스토랑, 단체, 교육기관들이 출전을 합니다. 훈련을 받고 있는 학생들이 출전해서 이미 프로들인 그들과 겨루는 만큼 하나하나의 메달들이 결코 쉽지 않은 상들입니다. 총 61명의 학생들이 23부문에 출전하여 금매달 16, 은매달 26, 동매달 18개를 수상하였 습니다.

총 3일간에 걸쳤던 이번 경연 대회에서 무려 12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았지요. 특히 뉴질랜드 마오리 문화를 주제로 참가했던 마가린조각부문에서는 교장 Tim Aspinall 선생님의 지도를 받은 학생들이 모두 금상을 수상하며 이 부분을 독점하였 습니다. 최고 교육대상은 삼박자가 이루어져야 수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훈련과정 및 대회참가 지원을 하는 학교, 전문적 훈련을 지도하는 트레이닝 강사진, 장기간 강도 높은 훈련을 이겨낸 학생들이죠. 모두가 함께 이뤄낸 상이기에 더욱 의미가 큽니다.”* NSIA에서는 다양한 요리과정과 호텔외식 경영과정들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09 442 3456 또는 www.nsia.ac.nz.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 세계를 잇는 붓질, 미술로 나의 ‘뿌리’를 찾다! 김 혜원

댓글 0 | 조회 490 | 6일전
뉴질랜드의 푸른 자연 속에서 자라난 한 소녀에게 ‘한국’은 한때 숨기고 싶은 억양이었고, … 더보기

민주평통, 한반도 평화를 위한 동포사회 강연회 개최 예정

댓글 0 | 조회 247 | 6일전
3월 12일(목) 타카푸나 B:HIVE서 진행 예정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가 오… 더보기

창단 30주년 샬롬 합장단, 합창을 넘어 뮤지컬로... 장 영혜

댓글 0 | 조회 774 | 2026.02.24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뉴질랜드 대표 한인 여성 합창단, ‘샬롬 여성 합창단’이 또… 더보기

하이웰, 2026 설날 경로잔치, ‘축제의 한마당’ 성료

댓글 0 | 조회 640 | 2026.02.24
< - "하이웰·타카푸나 그래머 스쿨 공동 주최... 16년째 이어온 나눔의 전통..… 더보기

21년의 울림, 클래식 기타로 빚어낸 화합의 선율... 장 채이

댓글 0 | 조회 858 | 2026.02.10
클래식 기타의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을 모아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한인 합주단이… 더보기

INNOS Education

댓글 0 | 조회 635 | 2026.02.10
호주·뉴질랜드 의료계열 입시의 나침반‘INNOS Education’은 2021년 법인 설립… 더보기

음악으로 잇는 한인의 뿌리와 미래, 조이플 오케스트라, 김 진원

댓글 0 | 조회 1,107 | 2026.01.27
음악이라는 만국 공통어를 통해 뉴질랜드 땅에서 한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 아이들의 뿌리… 더보기

주뉴질랜드대사관, '현지인 한국 인식도' 설문조사

댓글 0 | 조회 601 | 2026.01.27
< - FTA 10주년 맞아 한국 호감도 상승, 'K-치킨·영화'에 푹 빠졌다… ".… 더보기

서예는 내 삶의 호흡이자 일상, 이 정봉

댓글 0 | 조회 1,282 | 2026.01.13
초등학교 시절 처음 잡은 붓 한 자루의 인연을 타국 땅 뉴질랜드에서도 30여 년간 묵묵히 … 더보기

오클랜드 그래머스쿨 수석 졸업, ‘DUX’ 수상자, 김 태정

댓글 0 | 조회 2,731 | 2025.12.24
오클랜드 그래머스쿨(Auckland Grammar School), 2025년도 수석 졸업생… 더보기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축제"

댓글 0 | 조회 1,017 | 2025.12.24
< - "오클랜드에서 한국의 매력 발산,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 >뉴질… 더보기

“인생은 70부터”… 세계 챔피언’ 쾌거! 최 창호

댓글 0 | 조회 1,699 | 2025.12.09
”인생은 60부터가 아니라 70부터”라는 말을 실감 나게 하는 한인이 있다. 최창호(70세… 더보기

KB Chicken, 한국식 치킨 전문점 개업

댓글 0 | 조회 2,268 | 2025.12.09
한국식 치킨 전문점 ‘KB Chicken(Korean Best Fried Chicken)’…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을 선택한 한국 치과의사, 안 현

댓글 0 | 조회 3,118 | 2025.11.26
서울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했던 안현 치과의사. 그러나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 자격을 인… 더보기

2025 한마당 페스티벌,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973 | 2025.11.26
< -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전 세계로,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 마련" - &… 더보기

뉴질랜드 ‘첫’ 단독 공연 개최…한국 진출 시동, 이네퍼루카스

댓글 0 | 조회 1,566 | 2025.11.11
뉴질랜드에서 7년간 활동해 온 한인 싱어송라이터 이네퍼루카스(Ineffa Lucas, 본명…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댓글 0 | 조회 914 | 2025.11.11
< - "한국문화의 발전위상, 다국적 대회로 발전, 대회 무대 빛내" - >청소… 더보기

대한민국 순항훈련전단, 미래 장교의 핵심 훈련, 박 무송

댓글 0 | 조회 1,420 | 2025.10.28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의 훈련함 ‘한산도함’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입항했다. 해군사관학…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우승, 박 선유

댓글 0 | 조회 2,194 | 2025.10.14
세계적인 K-POP 열풍 속에서 뉴질랜드의 위상을 확인시켜 준 댄스 경연대회 ‘K BEAT… 더보기

SOL 유학 이민 컨썰팅

댓글 0 | 조회 1,248 | 2025.10.14
< - " '글로벌 유학 이민 파트너, SOL 유학 이민' …"->SOL 유학 … 더보기

음악으로 소통하는 한인들, 조이플 오케스트라, 강 지영

댓글 0 | 조회 1,682 | 2025.09.24
음악을 통해 한인들은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한인들이 있다.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더보기

2025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772 | 2025.09.24
< - " '오클랜드 한국학교 주관, 재외동포청 후원, 학생들의 기획과 운영' …"-…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학교, 30년 역사를 품은 순간들! 이 수희

댓글 0 | 조회 2,672 | 2025.09.09
뉴질랜드, 한인 교육의 산실인 오클랜드 한국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 행사를… 더보기

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 22기, 후보자 신청 받아

댓글 0 | 조회 1,441 | 2025.09.09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회장 오창민)가 지난 8월 16일 토요일, 오… 더보기

뉴질랜드 건축시상식 은상수상, 이 상민

댓글 0 | 조회 2,551 | 2025.08.26
뉴질랜드 건축 시상식 ‘2025 House of the Year’에서 은상을 수상한 한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