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탐방] 퀸즈(KWNNZ) - 한국여성네트워크

[업체탐방] 퀸즈(KWNNZ) - 한국여성네트워크

0 개 4,641 장새미
▲ 알바니론칭(KWNNZ워킹파티/사회개발부 소수민족매니저 릴리 리/노쇼시장)


퀸즈 ….발음만 들어서는 여왕님들의 모임으로 오해가 있을까 ?

오클랜드에 거주 하는 한국 여성들의 모임인 KWNNZ(퀸즈: 한국여성네트워크 Korea Women’s Network in NZ) 는 내실 있는 역동적 활동으로 교민 사회와 현지 사회에서 흔히 하는 말처럼, 혜성처럼 나타나서 주목을 받고 있는 신생 한국 여성 단체이다.

KWNNZ 의 모체인 한국여성커피클럽KWCC (Korea Women’s Coffee Club)이다.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모임의 취지는 만만치 않은 이민 환경가운데 공통으로 겪고 있는, 한국 여성으로서 가슴 답답함이나 고민거리 또는 생활의 작은 기쁨 등을 격의 없이 나누는 편안한 만남에서 시작 되었다.

이후 금년 1월 뉴질랜드 사회개발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내무부의 후원으로 KWNNZ 조직을 재정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짧은 역사를 가진 이 단체가 지난 몇 개월간 걸어온 자취와 행적을 돌아 보면, 어떤 이유에서 뉴질랜드 정부 기관(사회 개발부, 내무부, 여성부)들이 직접적인 예산지원과 프로그램 지원 등을 아끼지 않는지를 쉽게 발견된다. KWNNZ는 한국 여성 단체로서의 자긍심과 나아가서 소수 민족인 한국교민 사회 전체의 희망을 주고 있다.

KWNNZ 의 활동은 현지 사회와 관련된 연계 사업과 서비스 안내 및 한국 여성을 위한 획기적인 자체 프로그램의 개발과 실행으로 나눌 수 있다.

특히 이민자들이 현지 사회에 잘 정착 하는 것에 목표를 둔 사회개발부 주관의 주력 프로그램인 Settling In 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수행들은 현지 정부에서도 KWNNZ활동에 대해 주목을 하고, 네트워크 확대의 성공 사례로서 손꼽고 있다. 2010년 3월 알바니 정착보고서의 Working Party로 그 활약을 보인 것으로 Human Right Commission으로부터 공로상을 받았고, 사회개발부는 2010년 6월 10일 퀸즈를 소수민족의 모범 여성단체로 선정하여 그 활동들을 뉴질랜드 현지 사회에 소개하였다. 특히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향후 활동으로서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가정 폭력 방지 포럼 (10월 30일 개최 예정)이나 학교에서 발생 하고 있는 청소년 집단 따돌림 방지 포럼 ( 11월 30일 개최 예정) 등은 정부 기관인 내무부 산하 소수 민족청과 공동주관을 이끌어 낼 만큼 정부 단체로부터 공신력을 인정 받고 있다

특히 매주 월요일 정기 모임을 통해 시행 되고 있는 퀸즈 자체 활동은 참여한 회원 비회원 모두에게 이민 생활의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는 평을 듣기에 충분하다

참고로 지난 Term 3 활동을 살펴 보면
1. 7월 19일 정보화 시대의 시간관리
2. 7월 24일 내 아이는 달라요 (창의력 키우기)
3. 7월26일 CAB 서비스 설명회
4. 8월2일 정신건강관리(여성우울증)
5. 8월9일 KWNNZ팝송으로 배우는 영어교실
6. 8월16일 소수 민족청(Ethnic Affairs) 설명회
7. 8월 23일 스모키 메이크업 & 두피관리법
8. 8월 30일 레이번 하우스 프리젠테이션
9. 9월 6일 ACC프리젠테이션
10. 9월 13일 한국의 전통 알리기 (다도)

계획 하고 있는 Term 4를 소개 하면
 주부 창업 사례 발표 (10/11)
 나만의 귀걸이 만들기 (10/18)
 청소년 Bullying 포럼 (10/30)
 가정폭력방지포럼 (11/6)
 자원봉사자가 되는 길 (11/8)
 IRD Information (11/15)
 파티 화장법 (11/22)
 노스하버스포츠설명회 (11/29)
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기 (12/6) 등이 있다.

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행동 하는 한국 여성을 표방 하는 KWNNZ 의 행보가 더욱 아름다운 것은, 보여지지 않는 은은하고 지속적인 자기 단체 만의분명한 색깔과 향기를 지속 하고 있다는 것이고, 명칭에서 나타내주는 대로 현지사회와 한국 여성 사회의 효율적 가교 역할을 감당 하는 KWNNZ(한국 여성 네트 워크)로서 그 책임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 모임 안내 및 연락처

일시: 매주 월요일 9: 30am-12: 30 pm
9:30-10:15 살사댄스. 바디밸런스
10:30-11:30 정기세션
11:50-12:30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교실

장소: Albany House
(575 Albany Highway-Albany Senior High School 건너편)

문의: kidmommy@empal.com
021-110-4771(이수영)

Ellenkim60@gmail.com
487-0619 (엘렌)

ksty4539@hanmail.net
021-170-6328 (엘리)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단 30주년 샬롬 합장단, 합창을 넘어 뮤지컬로... 장 영혜

댓글 0 | 조회 540 | 9일전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뉴질랜드 대표 한인 여성 합창단, ‘샬롬 여성 합창단’이 또… 더보기

하이웰, 2026 설날 경로잔치, ‘축제의 한마당’ 성료

댓글 0 | 조회 423 | 9일전
< - "하이웰·타카푸나 그래머 스쿨 공동 주최... 16년째 이어온 나눔의 전통..… 더보기

21년의 울림, 클래식 기타로 빚어낸 화합의 선율... 장 채이

댓글 0 | 조회 768 | 2026.02.10
클래식 기타의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을 모아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한인 합주단이… 더보기

INNOS Education

댓글 0 | 조회 537 | 2026.02.10
호주·뉴질랜드 의료계열 입시의 나침반‘INNOS Education’은 2021년 법인 설립… 더보기

음악으로 잇는 한인의 뿌리와 미래, 조이플 오케스트라, 김 진원

댓글 0 | 조회 1,042 | 2026.01.27
음악이라는 만국 공통어를 통해 뉴질랜드 땅에서 한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 아이들의 뿌리… 더보기

주뉴질랜드대사관, '현지인 한국 인식도' 설문조사

댓글 0 | 조회 555 | 2026.01.27
< - FTA 10주년 맞아 한국 호감도 상승, 'K-치킨·영화'에 푹 빠졌다… ".… 더보기

서예는 내 삶의 호흡이자 일상, 이 정봉

댓글 0 | 조회 1,189 | 2026.01.13
초등학교 시절 처음 잡은 붓 한 자루의 인연을 타국 땅 뉴질랜드에서도 30여 년간 묵묵히 … 더보기

오클랜드 그래머스쿨 수석 졸업, ‘DUX’ 수상자, 김 태정

댓글 0 | 조회 2,633 | 2025.12.24
오클랜드 그래머스쿨(Auckland Grammar School), 2025년도 수석 졸업생… 더보기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축제"

댓글 0 | 조회 947 | 2025.12.24
< - "오클랜드에서 한국의 매력 발산,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 >뉴질… 더보기

“인생은 70부터”… 세계 챔피언’ 쾌거! 최 창호

댓글 0 | 조회 1,616 | 2025.12.09
”인생은 60부터가 아니라 70부터”라는 말을 실감 나게 하는 한인이 있다. 최창호(70세… 더보기

KB Chicken, 한국식 치킨 전문점 개업

댓글 0 | 조회 2,220 | 2025.12.09
한국식 치킨 전문점 ‘KB Chicken(Korean Best Fried Chicken)’…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을 선택한 한국 치과의사, 안 현

댓글 0 | 조회 3,033 | 2025.11.26
서울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했던 안현 치과의사. 그러나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 자격을 인… 더보기

2025 한마당 페스티벌,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928 | 2025.11.26
< -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전 세계로,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 마련" - &… 더보기

뉴질랜드 ‘첫’ 단독 공연 개최…한국 진출 시동, 이네퍼루카스

댓글 0 | 조회 1,538 | 2025.11.11
뉴질랜드에서 7년간 활동해 온 한인 싱어송라이터 이네퍼루카스(Ineffa Lucas, 본명…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댓글 0 | 조회 888 | 2025.11.11
< - "한국문화의 발전위상, 다국적 대회로 발전, 대회 무대 빛내" - >청소… 더보기

대한민국 순항훈련전단, 미래 장교의 핵심 훈련, 박 무송

댓글 0 | 조회 1,391 | 2025.10.28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의 훈련함 ‘한산도함’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입항했다. 해군사관학…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우승, 박 선유

댓글 0 | 조회 2,170 | 2025.10.14
세계적인 K-POP 열풍 속에서 뉴질랜드의 위상을 확인시켜 준 댄스 경연대회 ‘K BEAT… 더보기

SOL 유학 이민 컨썰팅

댓글 0 | 조회 1,214 | 2025.10.14
< - " '글로벌 유학 이민 파트너, SOL 유학 이민' …"->SOL 유학 … 더보기

음악으로 소통하는 한인들, 조이플 오케스트라, 강 지영

댓글 0 | 조회 1,666 | 2025.09.24
음악을 통해 한인들은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한인들이 있다.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더보기

2025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758 | 2025.09.24
< - " '오클랜드 한국학교 주관, 재외동포청 후원, 학생들의 기획과 운영' …"-…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학교, 30년 역사를 품은 순간들! 이 수희

댓글 0 | 조회 2,640 | 2025.09.09
뉴질랜드, 한인 교육의 산실인 오클랜드 한국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 행사를… 더보기

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 22기, 후보자 신청 받아

댓글 0 | 조회 1,428 | 2025.09.09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회장 오창민)가 지난 8월 16일 토요일, 오… 더보기

뉴질랜드 건축시상식 은상수상, 이 상민

댓글 0 | 조회 2,533 | 2025.08.26
뉴질랜드 건축 시상식 ‘2025 House of the Year’에서 은상을 수상한 한인 … 더보기

한인 '이민 1세대'를 위한 전용 양로원 개원

댓글 0 | 조회 2,272 | 2025.08.26
< - " '이민 1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문제, 소중한 첫걸음…"->뉴질랜드의… 더보기

인공지능 AI시대, 순수 미술의 가치를 지키는 열정, 최 예린

댓글 0 | 조회 3,138 | 2025.08.12
미술과 음악, 모든 것이 인공지능(AI)과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창조되는 시대. 하지만 디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