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탐방] 사학의 명문 ACG 그룹
0 개
4,833
22/02/2010. 10:06
NZ 코리아포스트
뉴질랜드 최고 진학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는 선두적인 교육기관 The Academic College Group (ACG)은 뉴질랜드 최대의 사립 교육재단으로서 산하에 초·중·고등학교와 학부예비과정, 영어과정 등 총 6개의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3,600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또한 모든 ACG 학교들은 사학의 명문답게 최상의 교육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뉴질랜드에서도 가장 높은 대학진학률을 보이는 우수 교육기관으로써 인지도가 높다. 이번 2010년 1월 말에 발표된 캠브리지(CIE) 시험 결과에서 ACG 학교에 재학 했던 학생들이 상당히 훌륭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다시 한 번 명문 교육 재단으로써의 입지를 굳히게 되었다.
캠브리지 시험 결과 전 세계 순위 11위, 뉴질랜드 내 순위 14위까지 ACG 씨니어 컬리지, ACG 파넬 컬리지, ACG 스트라쌀란, ACG 썬더랜드 학생들이 선점하였으며, 씨니어 컬리지에서 4명의 학생들이 100% 만점으로 캠브리지 시험 세계 1위의 가장 높은 성적을 받았다.
* 다음은 ACG 학교에서 보내 온 캠브리지 성적 결과에 대한 원문과 번역글이다.
<National and International Examinatipn Success for ACG students>
- One again, the academic year has started extremely well for the ACG Schools with outstanding University of Cambridge Examination results (CIE).
(캠브리지 시험 결과 ACG 학교들은 매우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다.)
- A total of 11 Top in the World and 14 Top in New Zealand awards were achieved by students at ACG Senior College, ACG Parnell College and ACG Strathallan.
(전 세계 순위 11위, 뉴질랜드 내 순위 14위까지 ACG 씨니어 컬리지, ACG 파넬컬리지, ACG 스트라쓸란 그리고 ACG 썬더랜드 학생들이 선점했다.)
- Ian King, CEO, noted the“outstanding achievements of ACG Schools”which included four ACG Senior Colleg e students who achieved Top in the World places with results of 100%.
(특히 ACG 학교들의 세계 성적 우수자들 중 4명의 ACG 씨니어컬리지 학생들은 100% 만점으로 세계 1위를 자리를 차지 했다.)
- All ACG Schools achieved A Level pass rates of over 90%.
(모든 ACG 학교들은 90% 이상의 성적으로 A 레벨을 받았다.)
- Clarence van der Wel, Executive Principal ACG Strathallan and ACG Deputy CEO said: “ACG is delighted with these achievements. The combination of inspired teaching and highly motivated students has led to these results. The students and teachers can be extremely proud of their efforts.”
(ACG 스트라쌀란의 Executive Principal 이자 ACG의 부회장인 Clarence van der Wel은“ACG는 이번 시험결과에 매우 기쁩니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노력에 감사 드리고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열정적인 선생님들과 진취적인 학생들의 화합으로 이루어진 것 입니다.“ 라고 전하고 있다.)
해마다 졸업생들의 우수한 성적으로 명문 교육 재단으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지키고 있는 ACG 교육 재단은 이번 2010년의 성공적인 성적 결과로 또다시 우수한 교육 제공의 높은 수준을 입증 하는 계기를 만들게 되었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