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인의 날(Korean Day)" 축제"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축제"

0 개 513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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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클랜드에서 한국의 매력 발산,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 >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한마당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커뮤니티 축제인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행사가 지난 12월 6일(토), 오클랜드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 대강당(Eventfinda Stadium)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오클랜드 한인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한국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K-pop 댄스 쇼와 한국 전통 무용 공연이 무대를 화려하게 공개했으며, 한국 요리 체험 및 전통 예술 공예 전시 부스 등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에는 김홍기 오클랜드 총영사와 멜리사 리 국회의원을 비롯해, 12,500명(한인회 추산)이 행사에  참여해 결속을 다졌으며, 한국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 박판용 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축제와 연계하여 지난 12월 5일, 국립무형유산원·뉴질랜드 한국교육원·한인회 간의 MOU가 체결되어 향후 문화 교류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부산시 국제도시협력팀이 운영한 부산 홍보 부스는 방문객들의 큰 눈길을 끌었다.


이번 축제는 한인들만의 행사를 넘어 외교의 장으로서도 빛났다. 이스라엘 명예영사를 비롯해 통가, 방글라데시, 파나마, 네팔, 몬테네그로, 페루, 일본 등 각국 영사진이 대거 참석해 뉴질랜드 다문화 사회 속에서 한국 문화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홍기 오클랜드총영사, “결속과 성장 격려”
김홍기 오클랜드 총영사는 2025 코리안 데이 축사를 통해 한인 사회의 결속과 성장을 격려하며 미래지향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 총영사는 먼저 행사를 준비한 홍승필 한인회장과 관계자,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자리를 함께한 Melissa Lee 의원과 내외 귀빈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2026년 오클랜드시와 자매결연 체결 30주년을 앞둔 부산시 대표단이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김 총영사는 “올해 한국-뉴질랜드 FTA 체결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 것에 이어, 내년에도 영사관과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의미 있는 행사가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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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필 한인회장, “한국 문화, 화합 이끌 것”
홍승필 오클랜드 한인회장은 개막 축사를 통해 행사장을 찾은 내외빈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번 축제의 의미를 되새겼다. 홍 회장은 “오늘 우리는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뉴질랜드 다민족 사회의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모였다”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한국은 이제 K-POP, K-Culture, K-Food 등 현대 문화를 통해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뉴질랜드가 가진 다문화적 특성에 주목하며, “뉴질랜드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웃들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라며 “각자의 문화를 나누고 이해하는 과정은 우리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가치”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홍 승필 회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를 잇는 소중한 계기가 되어 뉴질랜드 다문화 사회가 더욱 조화롭고 화합된 모습으로 발전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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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현지인들도 다양하게 축제 즐겨
특히 이번 “2025 한인의 날” 행사에서는 한인들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현지인들의 대거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 전 세계를 휩쓴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문화에 높은 관심을 가진 현지인들이 대거 행사장을 찾아 한국의 멋과 정취를 직접 체험했다. 전통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거나 줄을 서서 K-푸드를 맛보는 등, 현지인들은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을 능동적으로 즐기며 한국 문화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현지 사회에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참가한 현지인들은 연신 “Amazing”을 연발하며 한국의 세련된 문화와 따뜻한 정에 매료된 모습이었다.

김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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