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인터뷰-Pulse Premier Football Academy

탐방인터뷰-Pulse Premier Football Academy

0 개 5,494 NZ코리아포스트
Pulse Premier Football Academy, 영국으로 축구 유학을 떠나는 교민1.5세대 학생이 있다. 현재 Form 6 Westlake Boys High School에 재학중인 16세 강필성 학생이다. 3살 때부터 축구에 관심 있었고 그때부터 공을 차기 시작했다는 강성필 학생은 7살이 되고 나서야 축구 클럽 Forrest Hill Soccer Club에 참가하여 축구경기를 뛰었다. Paul Seaman을 처음 만난 시기는 내가 9살 때 Forrest Hill Soccer Club에서 나의 코치였다. 축구는 나의 인생에 전부이고 또한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는 게 나의 꿈이다. 대략 2개월 전에 축구경기 하는 중에 Paul이 와서 경기를 보고 나서 나에게 물었다. 영국 갈 생각이 있느냐고? 이 기회는 좋은 축구 경험과 나의 미래를 펄 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난 생각했다. 또한 영국 에서 열심히 잘하면 스카우트 제의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한다. 이런 기회를 난 놓칠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Pulse Premier Football Academy는 전세계의 축구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도움과 길을 제시하는 증명된 기관이다.

Pulse Premier Football은 2006년 폴 셔만에 의해 세워진 축구선수 양육 학교 이다. 폴 셔만 은 축구발전과 청소년 축구 개발 및 프로 진출에 공헌하였다. 이 학교는 체계적인 훈련과 국제적 경기 경험을 통하여 청소년의 해외 빅리그 프로축구선수의 꿈을 성취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종목표는 양육된 선수들에게 세계곳곳의 프로구단에 선수 또는 감독 및 코치로서 진출시키는 것이다.
최근 PPFIA는 국제적으로 승인된 교육기관으로 전세계 각지에서 세계적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는 모든 청소년들에게, 그들의 꿈을 실현 위해 필요한 체계적인 기초 및 기술훈련의 기회를 순수하고 공평하게 주어지도록 더욱 노력하고 있다. 이런 꾸준한 노력을 통해서 PPFIA는 전세계적으로 체계적이고 우수한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우리와 연계되어있는 Tasman United 아카데미 역시 훈련된 선수들에게 프로선수가 되기 위한 여러 가지 기회를 주고 있다. 특히, 최소한의 기간 안에 여러 빅클럽의 감독 및 관계자들에게 발탁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 PPFIA는 여자축구선수 또한 미국, 호주, 뉴질랜드에서 각각 현지 PPFIA를 통해 인재양성 및 개발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Pulse Premier Football Academy는 무엇이 다른가?
축구는 각 나라 각처에서 세계적인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축구가 관심 스포츠가 아닌 나라, 혹은 축구선수의 꿈을 이루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나라 안에서 축구선수의 꿈을 꾸는 많은 학생들이 있다. PPIFA는 모든 상황 속에서 축구선수의 꿈을 꾸는 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경험적인 시스템 훈련을 줌으로 각자의 능력을 최대한 끓어 올림과 동시에 세계적인 무대에 진출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모든 기회는 결심과 고된 노력, 그리고 끝까지 견디어 내는 인내에서 온다는 우리는 믿고 있다. 이 모든 것 들을 성실히 실천하는 한, 여러분은 어떤 것도 이루지 못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PPFIA는 여러분이 사랑하고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영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에 이르기까지 이미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PPFIA는 더욱 더 나아가 전 세계각지에서 축구선수의 꿈을 이루는 일에 확장되어 가고 있다.
문의: 021-111-2138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회오리 감자, 키위 입맛을 사로 잡은 최선숙씨

댓글 0 | 조회 10,065 | 2012.02.14
타카푸나 일요시장(Sunday market)에서 회오리 감자 튀김 요리로 키위들에 입맛을 … 더보기

AUCKLAND INTERNATIONAL COLLEGE

댓글 0 | 조회 4,004 | 2012.02.14
최근 영국 캠브릿지 대학에서 합격 통지서를 받은 최지호 학생을 비롯해서 미국 대학, 영국대… 더보기

코넬대학 카운셀러, 김윤숙 씨

댓글 0 | 조회 8,472 | 2012.02.01
코넬 대학에서 한국인으로 유일한 카운셀러를 맏고 있는 김윤숙씨가 있다. 일반적으로 학교 카… 더보기

재뉴 한인 음식업 협회

댓글 0 | 조회 4,553 | 2012.02.01
“설날 작은 경로잔치” 공동주최로 주목 재뉴 한인 음식업 협회의 지난… 더보기

정보통신회사 "월드넷 이사" 제이 리 씨

댓글 0 | 조회 5,703 | 2012.01.18
1999년 부터 정식으로 월드넷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처음 근무했던 파트는 고객지원으로 파… 더보기

iMentor 한인 교민 학생, NCEA,Cambrige, IB 전과목 수업

댓글 0 | 조회 4,053 | 2012.01.18
오클랜드와 타카푸나 시티 중심지에 자리 잡고 있는 iMentor는 뉴질랜드 한인 한생들에게… 더보기

Ogilvy NZ 지사, 웹 개발자 유솔씨

댓글 0 | 조회 7,405 | 2011.12.22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자기 적성을 찾아 취업에 성공한 교민 유솔 씨가 있다. 어려서 부… 더보기

Goodinfo Holdings LTD

댓글 0 | 조회 4,920 | 2011.12.22
차량용 블랙 박스 전문 한인 업체 Goodinfo Holdings LTD는 지난 2년간 차… 더보기

미국 공인회계사 합격, 김현우씨

댓글 0 | 조회 10,960 | 2011.12.13
미국 공인 회계사, AICPA (American Institute of Certified … 더보기

임영민 영어사관 학교

댓글 0 | 조회 7,231 | 2011.12.13
개원 17주년, 교민자녀들을 위한 영어교육 넓은 자연환경 속에 위치한 임영민영어사관학교는 … 더보기

송무전문 법무 법인, 김용석씨

댓글 0 | 조회 8,437 | 2011.11.22
변호사 임용을 앞두고 있는 교민 있다. 안정적인 공무원으로 뉴질랜드 사회를 처음 시작 했던… 더보기

한민족 한글학교

댓글 0 | 조회 5,254 | 2011.11.22
개교 14주년, 교민자녀들을 위한 문화교육 올해 개교 14주년을 맞이하는 한민족 한글 학교… 더보기

남십자성 어린이 예술단 단장, 신현국씨

댓글 0 | 조회 6,846 | 2011.11.08
한국에서의 방송국 생활에서 배운 경력으로 그 동안 뉴질랜드 사회에 한국 문화, 음악을 알리… 더보기

우리엔젯 유학원-한국,미국대학 입학 설명회 개최

댓글 0 | 조회 6,943 | 2011.11.08
IMF가 끝난 1999년 뉴질랜드 조기유학 및 어학연수 전문 컨설팅 유학원을 창업한 최성길… 더보기

노스쇼어 프리미어 야구단 감독, 조충렬 씨

댓글 0 | 조회 7,387 | 2011.10.26
한국프로야구가 처음 출범한 1982년 해태 타이거즈 창단 선수로 맹활약 했던 조충렬 선수가… 더보기

탐방 인터뷰-MAXCOM

댓글 0 | 조회 5,062 | 2011.10.27
뉴질랜드 현지화에 성공한 IT전문업체약 14년 전 KORADE라고 하는 뉴질랜드 정부 공인… 더보기

오클랜드 대학교, 한인 학생 회장 - 김주영씨

댓글 0 | 조회 9,359 | 2011.10.11
오클랜드 대학교 한인 학생회장과 오클랜드 대학교 연합 한인 회장을 겸하고 있으며 최근 오클… 더보기

현재 탐방인터뷰-Pulse Premier Football Academy

댓글 0 | 조회 5,495 | 2011.10.11
Pulse Premier Football Academy, 영국으로 축구 유학을 떠나는 교민… 더보기

중국어교수, 언어 마술사 이유진씨

댓글 0 | 조회 6,881 | 2011.09.27
고국 땅을 떠나 해외에 살면서 가장 많은 고민은 언어에 대한 이해 부족이다. 우리가 살고 … 더보기

탐방 인터뷰 -아이삭 컨설팅-이민,유학

댓글 1 | 조회 10,073 | 2011.10.10
오클랜드 씨티 한 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주)아이삭 컨설팅 회사는 뉴질랜드 한인교민들에게 … 더보기

한민족 한글 학교 교장, 김종연씨

댓글 0 | 조회 4,544 | 2011.09.13
올해로 개교 14주년을 맞이하는 한민족 한글 학교는 교민 자녀들의 한국어와 한국 문화 교육… 더보기

탐방 인터뷰 -수학+흥미+우수한 교습=참여하는 학생들ACG

댓글 0 | 조회 4,487 | 2011.09.13
ACG썬더랜드 수학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10학년 11학년 한국 학생들이 있다. 최다니엘… 더보기

NSIA(North Shore International Academy)

댓글 0 | 조회 5,008 | 2011.08.24
해마다 명성을 더해가는 뉴질랜드 요리/호텔외식경영 최고 명문 사립학교 NSIA를 방문했다.… 더보기

대한민국 국가 유공자 표창, 이종천씨

댓글 0 | 조회 4,267 | 2011.08.23
625전쟁 61주년을 맞아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참전 유공자 3명이 대한민국 정부의 초정으로… 더보기

오클랜드 대학교 연구원, 영화 감독 박기용씨

댓글 0 | 조회 7,515 | 2011.08.09
뉴질랜드 필름 페스티벌 2011이 지난 7월부터 뉴질랜드 주요 도시에서 개최 되었다. 한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