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당수, 데이비드 쉬어러씨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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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2011. 10:48
KoreaPost
국회의원 2년 경력의 데이비드 쉬어러씨가 노동당의 새 당수로 선출되었다.
쉬어러는 마운트 알버트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총선전에는 노동당의 과학 기술 대변인 이었다.
그는 2009년 마운트 알버트 보궐선거에서 처음 당선된 정치 초년생으로 2002년 총선에서 왕가레이 지역 노동당 후보경선에서 낙선한바 있으며,
필 고프 전 노동당 당수의 외무담당 조언자 였으며, 유엔을 위해 10년이상 인도주의적 역할을 해왔다.
그는 이라크, 소말리아, 코소보, 아프카니스탄 등 분쟁지역에서 일했다.
그는 그의 웹사이트에서 이러한 경험이 정치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될 것 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쉬어러는 소말리아 에서의 헌신적인 일로 1993년 MBE 상을 수상했으며, 뉴질랜드 헤럴드 지에 의해 올해의 뉴질랜드 인으로 선정되었으며, 54세로 슬하에 12살 14살의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쉬어러는 마운트 알버트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총선전에는 노동당의 과학 기술 대변인 이었다.
그는 2009년 마운트 알버트 보궐선거에서 처음 당선된 정치 초년생으로 2002년 총선에서 왕가레이 지역 노동당 후보경선에서 낙선한바 있으며,
필 고프 전 노동당 당수의 외무담당 조언자 였으며, 유엔을 위해 10년이상 인도주의적 역할을 해왔다.
그는 이라크, 소말리아, 코소보, 아프카니스탄 등 분쟁지역에서 일했다.
그는 그의 웹사이트에서 이러한 경험이 정치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될 것 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쉬어러는 소말리아 에서의 헌신적인 일로 1993년 MBE 상을 수상했으며, 뉴질랜드 헤럴드 지에 의해 올해의 뉴질랜드 인으로 선정되었으며, 54세로 슬하에 12살 14살의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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