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서 돈 버는 뉴질랜드 개발자 브이로그 '승진은 덤'

놀면서 돈 버는 뉴질랜드 개발자 브이로그 '승진은 덤'

0 개 2,375 노영례

뉴질랜드에 사는 젊은이 크리스의 유튜브 채널,  


1년 7개월만에 올려진 영상을 통해 젊고 건강한 한인 동포 젊은이가 놀면서 돈 버는 개발자의 이야기, 어떤 내용이 담겼을까?


크리스 씨가 근무하는 뉴질랜드의 직장, 그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크리스 씨는 자신을 뉴질랜드에서 개발자 브리로그를 찍는 크리쓰깡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뉴질랜드의 삶과 개발자로 직업을 정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브이로그 유튜브가 도움될 것이라며, 가끔 올려지는 영상에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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