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미스 유니버스 미가 타이틀을 잃은 이유는...
뉴스홈
종합뉴스
포커스
인터뷰
국제뉴스
칼럼
영상뉴스
영문뉴스
NZ 미스 유니버스 미가 타이틀을 잃은 이유는...
스크랩
0 개
715
02/08/2012. 10:13
KoreaPost
(202.♡.85.222)
미의 여왕 컨테스트 논쟁에서 주최자가 심판들을 비난하고 있다.
뉴질랜드 미스 유니버스 대회 주체자는 사우스 아프리카인의 미의 여왕 직 박탈을 둘러싼 논쟁에서 미인 콘테스트 심판원 들을 비난하고 나섰다.
호익에 거주하는 아비안카 봄 양은 지난 화요일 그의 뉴질랜드 시민권 신청이 예상 밖으로 승인 되지 않아 그녀의 미스 유니버스 타이틀을 잃었다.
주최자인 방 로트 씨는 수석 심판과 사우스 아프리카 출신의 심판이 22세의 아비안카 봄 양이, 미인 대회 규정 위반인, 뉴질랜드 시민이 아님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왕관을 수여했다고 비난했다.
로트 씨는 두 심판이 미인 대회 후 자신에게 봄양의 시민권 신청을 빠른 방법으로 처리 하겠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주최측에서 미스 유니버스 뉴질랜드 2012 년 타이틀을 차점자인 타리아 베네트 양에게 대신 수여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봄양은 그녀의 왕관을 박탈당했다.
미스 유니버스 웹사이트에 따르면, 미스 노쇼 미의 여왕인 베네트 양은 23세로 대학 부동산 학과 졸업생으로 상업용 부동산 감정 평가자이다.
베네트 양은 새로운 미스 유니버스로 지명됐을 때 감정이 복받쳤다며. 이번 사건은 불행한 일이나 규정은 지켜져야 된다고 언급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Like
Share
목록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5.12.01
11월 초여름 무늬오징어낚시
Topcatch
0
381
2025.10.14
2025년 무늬오징어 낚시 대회영상
Top Catch
0
887
2025.09.24
백중사리때 3일동안 무늬오징어 낚시하기
Topcatch
0
762
2025.09.21
[KCR 게시판] 행복누리, 2025 오클랜드 시의회 및 지방선거
KCR가톨릭방송
0
794
2025.09.11
봄 무늬오징어가 잡히기 시작 했습니다.
Topcatch
0
826
2025.09.07
[KCR 게시판] 행복누리와 리버사이드가 함께 열어갈 한인양로원 개원식
KCR가톨릭방송
0
688
2025.08.31
[KCR 게시판] 2025 행복누리 광복 80주년 기념 음악회 성료
KCR가톨릭방송
0
626
2025.08.09
보름 하루전 무늬오징어 낚시 하기
Topcatch
0
749
Hot
2025.07.24
40분만에 무늬오징어 10마리 잡기
Topcatch
0
1,104
2025.07.17
[KCR 게시판] 2025 행복누리 광복 음악회
KCR가톨릭방송
0
802
2025.07.08
물이 흐르지 않을때는 액션을 주세요
Topcatch
0
678
2025.06.29
2025 마타리키 축제, 행복누리-한국전통 문화로 마오리 새해를 빛내다
KCR가톨릭방송
0
688
2025.06.24
무늬오징어 잡는 에기(Egi) 수리하는 방법
Topcatch
0
645
2025.06.11
보름시즌에 이 Egi 하나면 조과 100% 보장
Topcatch
0
532
Hot
2025.06.04
[KCR 게시판] DynaSpeak 무료 영어 코스, 한국 분들을 기다립니다
KCR가톨릭방송
0
1,096
2025.06.02
[KCR 게시판] TWOA 6개 무료 비즈니스 과정 안내 (2025 B 학기)
KCR가톨릭방송
0
704
2025.05.30
무늬오징어 낚시 시즌
Topcatch
0
839
2025.05.21
무늬오징어 낚시 시즌 시작
Topcatch
0
768
2025.05.18
2025 애로우타운 가을 페스티벌, 농악놀이
노영례
0
594
Hot
2025.03.17
오클랜드 시의회 연간계획, 한국교민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CR가톨릭방송
0
1,133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