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지방세 올해에 3.6% 인상..

오클랜드 지방세 올해에 3.6% 인상..

0 개 706 KoreaPost
오클랜드 지방세가 올해에는 3.6% 그리고 다음해에는 4.8 %가 인상된다.

마라톤 회의 끝에 오클랜드 카운실은 23일밤 10년 장기 계획안을 통과 시켰다.

랜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은 10년 예산안을 균형 잡힌 검약과 개혁의 승리라고 표현했다.

시의원들은 대부분의 저소득 수입 지방세 납부 자들에게 혜택이 가는 낮은 $350 의 일정연간일반요금  에 찬성투표를 했다.

시의원들은 16세 이하의 수영장 무료사용을 결정했으며 오클랜드 동물원의 코끼리 벌마를 위한 320만 달러를 자금보유를 결정했다.

브라운 시장은 이번 동의된 안은 윈야드 쿼터 주변의 혁신 작업과 초대형 요트의 수리시설이 포함됐다고 언급하면서. 오클랜드의 큐르즈선박 터미날 건설로 예정된 금액은 삭감됐다고 말했다.

이러한 장기 계획안은 다음달 승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