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가장큰 성장산업이 빈곤이라고 ?

뉴질랜드의 가장큰 성장산업이 빈곤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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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가장큰 성장산업은 농업과 제조업이 아니라 빈곤이라고 한 와이카토 대학 교수가 말했다.

다린 호제트 사회 과학 교수는 뉴질랜드는 빈곤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OECD 에 따르면 다섯명 중 최소 한명의 뉴질랜드 어린이가 심각하게 궁핍한 생활을 하고 있으며. 이 수치에 따르면 가장 부유한 인구의 1%가 가난한 50%의 사람의 3배의 자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제트 씨는 집없는 사람들의 문제 전문가로 뉴질랜드내의 소외계층에 대해 조사연구를 하고 있다.

그는 뉴질랜드는 가장 평등한 사회중 하나로부터 가장 불평등한 사회중 하나로 옮겨갔다고 언급하면서. 정부는 사람들을 먹여 살리기위해 푸드 뱅크에 의존하는 것에 상당히 행복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제트 씨는 가족 100 이라고 불리는 오클랜드를 기반 으로 하는 연구를 위해 2달 동안 어려운 생활을 하는 100가족을 면담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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