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00여명의 일반 병원 직원 해고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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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00여명의 일반 병원 직원 해고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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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2007. 20:35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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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rict health boards에서는 15년 만에 최고 수치의 해고 계획을 갖고 있다.
서비스 직원과 푸드 연합에서는 아직 DHB와 협상 중이나 오늘 자정을 기해 결정될 것으로 본다.
이 의미는 2,000여명의 청소부, 일반 잡부 그리고 키친 직원들이 그들의 직장을 잃을 예정이다.
DHB에서는 이것이 내일 이루어질 파업을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4개의 관련 기업과 DHB간에 근로 계약을 할 예정인 사람들이다.
하지만 해고 위기을 맞지 않은 몇몇은 아직 파업을 할 계획이다.
아직까지 DHB에서는 시간이 흐르면 이들도 동의 할 것으로 믿는다.
아직 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결과는 곧 나타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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