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데이 아웃 행사, 내년에는 웨스턴 스프링스가...

빅 데이 아웃 행사, 내년에는 웨스턴 스프링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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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 아웃 행사로 오클랜드가 내년 1월 흔들리거나 그럴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이 행사의 주관자가 밝혔으나, 내년 1월의 행사는 웨스턴 스프링스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는 아시아와 호주 순회 공연인 록 앤 롤 그룹들의 계속되는 연주로 이어지는 빅 데이 아웃 행사를 행사와 관련된 비용 증가와 교통 문제 그리고 음주 난동, 경찰 출동 등 여러 가지 골치거리로 지난 해 공연을 끝으로 중지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행사의 주관자는 수많은 팬들이 성원하고 요구하고 있으며, 오클랜드 카운실의 협조와 색다른 비젼을 제시한다면 결정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행사의 주관자는 파시피카와 랜턴 페스티벌과 유사한 예술적이고 문화적인 요인을 섞어 2014년 빅 데이 아웃 행사를 더 크게 확산할 계획인 것으로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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