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관절이 탈구된 중국관광객, 경찰 고소....

손목 관절이 탈구된 중국관광객, 경찰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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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국 관광객이 해밀톤에서의 한사건으로 얼굴에 상처가 나고, 손목 관절이 탈구 된 후 경찰의 잔혹성에 정식으로 고소를 제기 했다.  

54세의 여성인 나이유 리씨는 슈퍼마켓 주차장에서 체포된 후 심한 고통에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그러한 주장을 부인 했으나 사건을 조사중 이라고 말했다.

리 씨는 조카를 방문중이었으며, 그녀의 차가 견인된 후 슈퍼마켓을 떠나고 있었을 때 다른 견인 차량을 발견했고, 그 견인차가 자신의 차를 견인해간  차와 같은 회사로 알고 차량에 탑승하여 자신의 차량 회수를 요구했으나, 영어가 안통해 대답을 듣지 못하고 수터마켓 으로 돌아가는 도중 경찰에 체포되었다.

이 과정에서 리씨는 얼굴에 상처를 입고 팔목 골절이 탈구 되었다.

리씨는 체포 과정에서 저항 했으며 경찰중 한사람을 물어 뜯으려해 경찰이 수갑을 채우는 과정에서 상처를 입은것으로 보인다.

리씨는 경찰서로 이송된 후 그녀의 관절이 탈구 된 것을 발견하고 치료를 위해 와이카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은 이사건이 법원에 송치 되었고 내부 조사중 이라 더 이상의 언급을 자제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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