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황태자 오는 11월 뉴질랜드 방문할 듯..

찰스 황태자 오는 11월 뉴질랜드 방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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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키 수상은, 찰스 황태자 부부의 오는 11월 뉴질랜드 방문을 확인했다.

여왕의 즉위 60주년 기념으로, 올해의 찰스 황태자와 그의 부인 카밀라의 방문은 지난 12월 발표 됬었다.

수상은 와이탕기 데이와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60 주년 시작일을 여왕 방문이 11월에 있을 것 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날로 사용했으나, 방문의 정확한 날자는 발표되지 않았다.

와이탕기 조약 서명 172주년을 기념하는 와이탕기 날에, 키 수상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 찬사를 보냈다.

퀸 엘리자베스 여왕은 1952년 2월 6일 왕위를 계승했다.

키 수상은 여왕이 뉴질랜드를 포함한 그녀의 왕국들과 영토들에 대한 위임과 봉사로 60년 동안 통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키 수상은 모든 뉴질랜드인을 대신해 여왕의 헌신에 감사 드리며, 우리가 국가를 세운 조약에 서명한 날을 기념하는 같은 날에 시작되는, 즉위 60주년의 해에 여왕의 행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찰스 황태자와 그의 부인인 콘월 공작 부인은 호주, 카나다, 파파 뉴기니아도 방문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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