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리당이 화가난 이유.

마오리당이 화가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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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키 수상은 마오리당의 국가소유 자산 매각 철회 위협에도 불구하고 마오리 당이 연립정부에 남아있을 것이라는데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마오리당의 공동당수인 타리아나 투리아 와 피타 샤풀레스는 조약 조항이 부분매각 이라 할지라도, 자산매각에 적용되지 않는데 대해 편치 않으며, 그들은 만약에 이러한 사항이 새 규정에 포함되지 않는 다면 정부에서의 그들의 위치를 고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국가 자산의 부분매각과 국가소유기업 법률 조항 9절이 부분적으로 소유되는 회사에 적용될 것 인가 아닌가 에 대해 다음주 마오리 부족 들과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9절은 정부가 와이탕기 조약의 원칙에 부합되지 않는 방법으로 행동해서는 않된다고 기술하고 있다.

정부자산 매각에는 제니시스 에너지, 메리디안 에너지, 마이티 리버 파워, 솔리드 에너지 가 포함되며, 정부의 새로운 규정하에 정부는 최소 51% 소유권과 개인 주식 소유 10% 제한을 유지할 예정이다.

키 수상은 정부 소유 기업 법률 조항 9절은 포괄적으로 상징적이며, 1986년에 제정된 이후 효력을 발휘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샤플레스 공동당수는 이문제는 마오리에게 상당히 중요한 문제라고 언급하면서, 마오리는 이러한 조항이 변경될 가능성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