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분관 김영걸 총영사 2월 말에 이임.

오클랜드분관 김영걸 총영사 2월 말에 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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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분관의 김영걸 총영사와 김영수 부영사가 2월 말로 이임하고 신임 이대희 총영사와 오세정 부영사가 부임할 예정이다.

새로 부임할 이대희 총영사는 현 주일본대사관 공사 참사관으로 근무하고 있고 오세정 부영사는 현 주알제리대사관 3등서기관겸부영사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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