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2022년 2월 8일 뉴질랜드 뉴스요약

1. 지역사회 신규사례 202명, MIQ 국경사례 63명

  노스랜드(17), 오클랜드(119), 와이카토(39), 레이크스(4), 베이 오브 플렌티(8),

   타라나키(1), 혹스 베이(8), 헛 밸리(1), 캐피털 & 코스트(4), 넬슨 말보로(1)

아던 총리: 3월말에 오미크론 발병 정점 예상

   모델러: 발병 정점 시 하루 1만 명 발병

2. 코비드 검사비율 급락, 뉴질랜드인 들에게 검사 모멘텀 유지촉구

감기, 독감과 유사한증상, 경미하더라도 코비드 검사 받아야

재채기, 목이 따끔거림, 콧물 나오는 증상, 코비드 검사필요

3. 오미크론 지역사회 확산, 64% 직장에 있는 것에 우려

근로자의 76%가 직장에서 백신의무 지지

근로자 63%, 백신접종 받지 않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 불편

4. 뉴질랜드인 48%, 여왕 이후에도 군주제 유지 원한다

 36.4 % 엘리자베스 여왕 이후, 분리되어 공화국 되야  

5. 뉴질랜드 조이 사도스키-시노트 선수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뉴질랜드의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역사를 만들다

여자 슬로프스타일 종목 한 단계 끌어올린 거대한 도약

6. 여론조사: 노동당 44.3%, 국민당 31.3%, 녹색당 9.6%, ACT 8%

 ACT 잃어버린 8%, 국민당에서 가장 많이 흡수

7. 코비드 걸린 사람들이 받은 지원과 바이러스 영향 설문조사

   웰링턴 빅토리아 대학교 연구에 보건부 백만 달러 지원

8. 오클랜드 대학 면역학자, 장기 코비드 연구 프로젝트 수행

코비드, 신경계, 면역체계 영향, 완전히 회복되지 않을 수도

아나운서: 오미경     편집: 한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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