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학생들의 의사 진료비 너무 비싸

초중고 학생들의 의사 진료비 너무 비싸

0 개 785 KoreaPost
초중고 학생들의 의사 진료비가 너무 비싸 것으로 밝히며 이를 국민의 세금으로 지원하여 의료비를 낮추도록 하는 방안을 야당측이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6세 이하의 어린이의 95%는 가정의인 GP를 만나 진료를 보는데 무료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6세 이상으로 17세까지의 초중고 학생들은 의사의 진료비가 전국적으로 평균 22달러 31센트로 나타났으며, 일부 오클랜드의 병원에서는 40달러를 청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녹색당은 이 연령 대의 진료비를 최고 11달러 50센트를 상한선으로 정하고 추후 더 인하하는 방안을 연구하도록 하는 방안을 밝히며, 의사들의 진료비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