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물가 5월에 이어 6월에도 하락

뉴질랜드 물가 5월에 이어 6월에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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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품과 쇠고기의 가격인하로 인하여, 뉴질랜드 물가가 5월에 이어 6월에도 하락했다.
 
ANZ 물가 지수는 5월에 1.6%, 6월에 3.7% 떨어졌다.  전지분유는 9%, 탈지분유는 8% 떨어졌다.
 
생필품 가격의 세계적인 벤치마크인 톰슨 로이터 제퍼리스 CRB 생필품 지수에 의하면 지난 달 1.5% 하락하였고 작년 6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에 다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ANZ 지수에서 9개 상품은 하락, 5개는 상승, 3개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쇠고기는 7% 하락하였고 양모는 5% 상승하였다.
 
미국 달러 대 뉴질랜드 달러는 78.08센트로, 지난 4월 86.77 센트에 비해 하락하였다.
 
ANZ 지수는 연간 수출액 46억불의 약 60%에 달하는 상품을 포함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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