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에서 인종 차별이 지속적으로 증가....

작업장에서 인종 차별이 지속적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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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주들이 작업장에서의 인종 차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불만에 대해 더욱더 많은 책임을 가지도록 촉구되고 있다.

평등 고용 기회 트러스트의 새로운 수치는 작년에 71건의 인종적인 괴롭힘에 대한 고발이 있었다고 밝혔으며, 그 중 44건은 고용과 관련해서 나온 것이다.

2008년에는 56건의 고발이 있었으며 34건이 작업장에서 있었다.

베브 캐시디 맥캔지 트러스트 사장은 지난 5년간의 인권위원회로부터 나온 수치는 인종과 피부색깔을 근거로 한 차별과 괴롭힘이 대부분 공통적으로 작업장에서 발생했으며, 이러한 증가는 크지는 않으나 수적인 어떠한 증가도 처리되어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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