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로서 가장 좋은 환경, NZ 17위..

어머니로서 가장 좋은 환경, NZ 1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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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여성들은 3천 3백 명 중 한 명 꼴로 임신 중 또는 출산 중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34개 선진 국가들 중 밑에서 네 번째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세이브 더 칠드런 협회의 세계 어머니에 대한 조사 보고서에서 나타났다.

또한 뉴질랜드의 어린이들도 출생아 천 명 중 5.9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34개 선진 국가들 중 밑에서 다섯 번째로 조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이브 더 칠드런 협회의 연간 보고서에서는 176개 국가들을 대상으로 어머니와 어린이들의 위험 요소들과 교육, 소득, 정치적 안정성, 임신 출산의 보건과 어린이 사망률 등에 대하여 조사를 하여 비교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머니로서 가장 어려운 환경으로는 콩고 공화국으로 조사되었으며, 가장 좋은 환경으로는 핀랜드, 스웨덴, 노르웨이, 아이슬랜드, 네덜란드, 덴마크 등으로 유럽 국가들이 상위를 차지하였으며, 호주는 10위, 뉴질랜드는 17위로 조사되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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