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해븐과 홉슨빌 잇는 새로운 페리 서비스 3일 시작

비치해븐과 홉슨빌 잇는 새로운 페리 서비스 3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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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만에 처음으로 오클랜드 시가 새로운 페리 터미날을 자금 지원 했으며, 오클랜드 다운타운의 비치 해븐과 홉슨빌 근교를 잇는 새로운 페리 서비스가 3일 시작됐다.

오전에 두 번 오후에 세 번 주중에 운항되며, 운항시간은 30분이며 가격은 $12이다..
 
수백 명의 사람들이 운항 개막식에 모였으며 첫번째 승객은 랜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과 존 키 수상 이었다.

오클랜드 운송국은 하루에 약 1000 여명의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수천명의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홉슨빌에서의 새로운 주택 개발로 이용승객이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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