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자가 부담하는 찰스왕자부부의 뉴질랜드 경비는 ..

납세자가 부담하는 찰스왕자부부의 뉴질랜드 경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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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주의 운동 단체는 찰스 왕자와 가밀라 부인의 운송을 위해 뉴질랜드 공군이 $425,000를 소비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가 공식 정보법하에서 요청하여 받은 수치는 이 왕실 부부의 여행이 뉴질랜드 납세자들에게 백만 달러 이상을 부담시켰으며, 내무부가 지난 11월 여행기간 중  $766,000 를 소비했고, 6일 동안의 방문기간 중 합계 $1,191,000 가 소비 됐음을 밝혔다.

공화주의 운동 레위스 홀덴 회장은 2005년 찰스 왕자의 5일 동안의 여행은 납세자들에게 하루 $50,000의 비용을 부담시켰으나, 최근의 여행에서는 하루에 $200,000 의 비용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홀댄 회장은 이 여행을 납세자의 돈의 낭비로 규정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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