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장치 없어, 엄지 손가락 절단.....

보호장치 없어, 엄지 손가락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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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의 카운트다운 수퍼마켓의 한 조제식품 작업자가 자동고기 절단기에서 고기의 뼈를 발나 내는 도중 엄지손가락이 절단 돼 $45,000의 벌금을 선고 받았다.

이 작업자의 엄지 손가락이 지난 2월 버켄해드 카운트다운의 사고로 절단됐다.

사업 혁신 고용부의 대변인은 기계에 보호 장치가 없었으며 만약 이장치가 설치 됐다면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고 언급하면서  기본적인 기계 안전 장치가 설치 되지 않아 너무 많은 심각한 사고와 사상자들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카운트 다운은 추가로 $5000의 보상금 지급 명령도 받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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