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임시비자로 살고있는 뉴질랜더 호주인과 같은 권리 요구 했지만...

호주에 임시비자로 살고있는 뉴질랜더 호주인과 같은 권리 요구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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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고프 노동당 국회의원은 호주에 임시 비자로 살고 있는 28만 명의 뉴질랜드 인들이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호주인들 과 같은 권리를 같도록 하는 정치적인 변화를 요구했다.

이러한 언급은 임시 바자로 안전한 혜택이 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자리를 위해 호주로 건너가는 키위들에 대한 염려 속에서 나왔다.

2001년 호주는 이민법을 변경시켜 뉴질랜드인들이 사회안전 보장 혜택을 받으려면 호주 영주 거주 비자를 획득하도록 했다.

그러나 호주 영주권자는 뉴질랜드에서 일하는데 추가적인 비자 획득이 필요치 않다.

필 고프 의원은 호주 정부가 뉴질랜드 정부가 호주 인들에게 주는 것 과 같은 권리를 호주정부가 뉴질랜드인들 에게 주도록 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호주의 피터 가레트 교육부장관은 이러한 법률변경은 긴박한 사항이 아니라며, 만약 키위들이 이러한 규정을 원치 않는 다면 호주로 이주 하지 않으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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