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배달 서비스, 새로운 사업 될 수 있을까 ?

고기배달 서비스, 새로운 사업 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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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니든의 젊은 기업인 두 명이 학생들에게 값싼 음식을 제공하려는 노력과 함께 다른 사람들 보다 한 수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타고 대학생으로 둘 다 상대와 법대 졸업반인 데브 부스와 헤리슨 우핀델 씨는 시내 주택들에 고기 배달 업무를 시작했다.

기본적으로 신청자에 한해 고기를 학생들에게 배달하고 있으며, 남부 더니든이나 슈퍼마켓으로 향하는 고기를 직접 신청자들에게 배달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그들은 다소 돈을 절약할 수 있으며 더 좋은 품질의 고기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두 친구는 매 일요일 80 여 가구에 달하는 오타고 대학 아파트에 0.5 Ton의 고기를 수집하여 배달하고 있다.

이러한 고기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한 대학생은 신선한 고기를 받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으며 내년부터 이두 사람은 그들의 사업을 크라이스트 처치와 팔머스톤 노스 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그 후로 뉴질랜드의 모든 대학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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