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가격보다 더 많이 받는 정유사 그 이유 밝혀야..

정상가격보다 더 많이 받는 정유사 그 이유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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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운전자들은 실제로 수입된 가격에서 산정된 가격보다 리터당 4센트씩 더 내고 있다고 자동차 협회에서는 주장하고 있지만, 정유사들은 이러한 내용에 대하여 부인하고 있다.

자동차 협회인 AA에서는 어제 정상 이윤보다 더 많이 이윤 폭을 올려 받고 있는 휘발유 가격에 대하여 정유사들에게 그 이유를 밝힐 것을 요구하였다.

이러한 내용은 지난 6주간 계속해서 지난 해 5월의 최고 가격인 리터당 2달러 22센트에 2센트 못미치는 2달러 20센트의 가격이 유지되고 있으며, 또한 디젤의 경우 리터당 1달러 57센트에 판매되고 있는 내용에 대하여 점검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AA의 관계자는 지난 3월 14일 휘발유 가격 인상 이후 수입 원가가 리터당 각각 3센트에서 4센트씩 내려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같은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는 정유사들에게 대하여 해명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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