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투자자 토지 구입 계속 불씨로 남아...

외국투자자 토지 구입 계속 불씨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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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정보 장관인 마우리스 윌리암슨 씨는 외국투자자가 민감한 토지를 구매하는 것이 너무 쉽다는 주장을 비난했다.

이러한 비평은 ONE News가 해외투자국이 2009년과 2011년 사이에 해외의 토지구매 입찰중 5% 미만만이 승인거부 되었다고 보도한후에 나왔다.

윌리암슨 장관은 해외투자국이 단순이 ‘고무도장’ 의 역할만 하고 있다는 주장에 실망을 표하면서, 실제적으로 그들이 승인했던 많은 입찰건도 삭감했다고 말했다.

통계수치에 의하면, 2009년 해외투자국은 토지구매에 대한 총 130건의 해외투자 신청을 승인했으며, 2010년에는 접수한 80건중 77건을 승인했고, 2011년에는 106건중 오직 5건만 승인하지 않은것으로 나타났다.

녹색당은 해외투자국의 결정에 대한 화급한 외부감사 를 요청했으나, 윌리암슨 장관은 그럴 필요성이 없다고 응답했다.

녹색당의 공동당수인 놀만씨는 민감한 토지가 뉴질랜드 소유권으로 남아있기 위해 이러한 재검토가 이루워 져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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