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사 건강 소프트웨어, NZ 최고의 국제사업가로 평가...

오리온사 건강 소프트웨어, NZ 최고의 국제사업가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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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건강 소프트웨어 수출업자가 1년에 한번씩 있는 무역과 기업에 대한 시상식에서 뉴질랜드 최고의 국제사업가로 평가되었다.

뉴질랜드 무역과 기업상 심사관 들은 란 맥레 씨에 의해 설립된 오리온 핼스 사를 정보기술의 대가로서 그리고 뉴질랜드 회사의 국제화의 큰 표본으로 추천했다.

NZTE 사장 페테 크리스 씨는 이러한 시상이 키위 회사와 지도자들의 국제적인 성공을 기념할수 있는 기회라고 언급하면서. 수상자가 올바로 하고 있는 것이 무었인가를 숙고하며, 그들의 성취를 인정하면서, 우리는 가치있는 교훈을 배울수 있다고 말했다.

오리온 사는 최고상을 수상했으며 총수입 5천만 달러 이상으로, 회사를 국제적으로 훌륭히 운영한 분야의 수상자가 되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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