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에서 유괴와 두사람을 찌른 사건 발생..

치치에서 유괴와 두사람을 찌른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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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인이 15일 아침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한 트럭운전자를 유괴했으며, 두 사람을 칼로 찌른 사건이 발생하였다.

소말리아 에서 태어 났으며, 크라이스트처치에 거주하는 27세의 이남자는 현재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에서 경찰의 감시하에 있다.

경찰은 그를 심문하는데 의학적인 상태에 따라, 시간이 걸릴수 있다고 말했다.

범인은 시내를 가로질러 운전 하도록 강요된, 마테니 로빈 양에 의해 운전되는 식품 배달 트럭에 올라탔다.

로빈 양은 강건하게 범인과 맞섰고, 할스웰 로드에 도착했을 때, 그녀는 어깨에 칼에 찔린 것을 알았으며,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에 옮겨진후 나중에 퇴원했다.

이 소말리아 사람은 트럭에서 내렸으며, 다른 운전자와 행인을 칼을 가지고 공격적으로 대했으며. 크라이스트처치 카운실 차량을 운전 하는 50대 남자는 심각한 칼의 부상을 입었다. 그는 심각한 상태로 보도 되었으나,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에서 안정된 상태이다.

경찰은 이 남자가 래드우드 학교 운동장에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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