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직원 실수로, 수많은 개인 정보 유출...

ACC 직원 실수로, 수많은 개인 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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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 사고 보상 조합의 사고 청구인들이  그들의 개인 정보가 유출되었다고 말했다.

수천건의 비밀에 속하는 ACC 크레임이 지난 8월 ACC 직원이 한 이메일을 보내면서 실수로 일반인들에게 보내졌으며 뉴질랜드 역사상 최악의 사생활 침해 위반 사건의 하나가 되었다..

이 이메일에는 성폭행과 같은 예민한 문제를 처리하는 ACC 의 최고 기밀 취급부서의 137건을 포함한 9000 건의 크레임 상세가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크레임은 6748명의 고객들과 관련되어 있으며, ACC는 그들에게 전화와 이메일로 사과를 했다.

ACC는 이 감사를 위해 사생활 위원회을 초대할 예정이며. 이기관은 사생활 침해에 영향을 받고 있는 6748명중 2199명을 접촉했다고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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