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에서 칼로 찌르고 달아난 범인 추척 중.

타우랑가에서 칼로 찌르고 달아난 범인 추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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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4 아침에 한남자가 심한 칼에 찔린 부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진 사건의 정보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타우랑가 베이크로프트 에버뉴에 주소를 둔 33세의 한 남자가 칼에 찔린 희생자로 밝혀진 이후 사건 조사가 시작되었다. 

4일 새벽 2시 49분경 타우랑가 병원에 입원 중인 이남자가 매우 위중한 상태 였으나, 수술을 받았고 현재는 안정된 상태 이다.

경찰은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경찰은 3월 3일 토요일 오후 7시에서 일요일 새벽 4시 사이에 팔크발레 지역에 있었던 사람에 대한 신고를 기다리고 있다. 정보를 가지고 있는 시민은 (07) 577 4300 이나 익명 범죄 방지 전화 0800 555 111 로 신고 바란다.

한편 4일 아침 남부 오클랜드의 한 가정에서 한 남자가 칼에 찔렸으며, 한 인척이 체포되었다.

경찰은 남부 오클랜드 화보나에 있는 한 주거지에서 집안 싸움의 신고를 접하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한 남자가 생명에 위험할 정도의 심각한 부상 상태였다고 말했다.

피해자는 응급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옮겨 졌으며 경찰은 피해자의 한 인척이 체포됬다고 발표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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