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라 베내트, 마나당 당수에게 반격 개시..

파울라 베내트, 마나당 당수에게 반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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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라 베내트 사회 개발부 장관은, 정부의 복지 개혁에 대해, 자신을 “지독한  위선자” 로  표현한 호내 하라위라 마나당 당수에게 반격을 가했다.

마나당 당수는 베내트 사회 복지부 장관이 어린시절,  가정 자녀 부양 수당  수혜자 였음에도 불구 하고,  복지혜택 수혜자들을  줄이려는 베내트씨의 결정을 비난했다.

배네트 씨는 19세 때에 자녀부양수당 수혜자 였으나, 주택공사 대출금액으로 $56,000의 타우포에 있는 자신의 주택을 구매할수 있었다.

배네트 씨는 그녀는 파트 타임으로 일을 했고, 상당히 힘이 들어서 수당을 받게 됬다고 말하면서.
상황은 과거 20년 25년 사이에 많이 변했으며, 하라위라 씨는 이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현재 복지 수당 수혜자들은 그당시에 비해 더욱더 많은 서비스와 지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복지 제도의 정비 첫번째 단계로 27일 발표한 정부의 성명서 에서는, 가정자녀 부양 수당 수혜자들과 과부 와 청년 수당 수혜자들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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