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적은 빌딩 허가가 지난달에 화제였지만 하우스빌딩 허가는 계속 최고를 경신하고 있다.
Statistics New Zealand는 어제(금) 3월달의 $635million의 값어치의 주거용 허가 통계가 나왔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지난해 3월보다 $119million이 적은 금액이지만 아파트먼트 허가가 많이 떨어진 것이 요인이라 주택건축은 아직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거주용 허가는 $369million으로 지난해 3월보다 $45million이 떨어졌으며, 주거용빌딩허가는 지난 2월과 비교하면 14.1%가 떨어졌는데 아파트먼트허가가 급격하게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경제전문가들은 높은 이자율의 영향으로 올해의 주택허가와 빌딩허가가 계속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비거주용 빌딩의 지역별 현황은 Waikato, Gisborne, Taranaki그리고 Otago가 빠르게 성장할 것이며, Nelson, Northland는 빠른 약세를 보이고 Auckland와 Canterbury는 약한 약세를 보이고 Wellington은 중간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