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FURT】‘KBS 전국노래자랑 2018세계대회 유럽예심에서 여흥현 씨가 최우수상을 받고 본심 출전권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연소연(13세. 프랑크푸르트) 학생. 윤세철(스위스), 정지영(프랑크푸르트)씨는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여흥현씨는 재외동포재단과 한국방송공사가 공동개최하는 ‘KBS 전국노래자랑 2018 세계대회’에 유럽 동포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 동영상 뉴스는 도이칠란드 우리뉴스TV (대표 : 유종헌)에서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