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갖힌 두명의 트램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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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013. 08:49
KoreaPost
뉴질랜드
두 명의 트램퍼가 캔터베리의 마운트 토마스 지역에서 폭설로 갖힌후 헬리콥터에 의해 안전하게 인양 구조됐다.
두 젊은 이들은 핸드폰으로 구조 신청을 했다.
야간 투시 장비를 갖춘 캔터베리 웨스트팩 구조 헬리콥터는 23일밤 8시 30분경 이 남자들을 찾았으며 응급 의료 대원이 윈치를 타고 내려가 그들을 도왔다.
헬리콥터 구급대에 따르면 두 남자는 부상이 없이 발견 됐으며 구조에 매우 고마워 했다고 전했다.
이보다 이른 오후 3시 30분경 마운트 리치몬드 산림 공원의 헥케트 강 지역에서 개인 위치 탐지 장치가 가동돼 넬슨 말보로 구조 헬리콥터가 웰링톤의 구조 협력 센터에 의해 급파됐으며, 이 헬리콥터는 크라이스처치에서 혼자온 67 세의 남자를 찾아내 인양기로 구조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두 젊은 이들은 핸드폰으로 구조 신청을 했다.
야간 투시 장비를 갖춘 캔터베리 웨스트팩 구조 헬리콥터는 23일밤 8시 30분경 이 남자들을 찾았으며 응급 의료 대원이 윈치를 타고 내려가 그들을 도왔다.
헬리콥터 구급대에 따르면 두 남자는 부상이 없이 발견 됐으며 구조에 매우 고마워 했다고 전했다.
이보다 이른 오후 3시 30분경 마운트 리치몬드 산림 공원의 헥케트 강 지역에서 개인 위치 탐지 장치가 가동돼 넬슨 말보로 구조 헬리콥터가 웰링톤의 구조 협력 센터에 의해 급파됐으며, 이 헬리콥터는 크라이스처치에서 혼자온 67 세의 남자를 찾아내 인양기로 구조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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