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육군, 새로운 군복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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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013. 08:42
KoreaPost
뉴질랜드
뉴질랜드 육군이 모든 경우에 대비한 새로운 군복을 선보인다.
이 여러 지형 위장 군복은 작전과 훈련에 적합한 군복 시스템 이다.
프로잭트 매니저중 한 사람인 이안 리버른 대위는 전통적으로 정글과 사막에 적합한 두 종류의 군복이 있으나, 우리가 현재 직면한 작전 환경은 한 지역에서 다양한 지형 내에 작전이 가능한 군복이 필요했다고 언급하면서 새로운 군복은 독특한 뉴질랜드 방위대 무늬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육군은 이 새로운 군복을 다음 6개월 에 걸쳐 출시할 예정이다.
이 프로잭트의 전체 비용은 정규 군과 예비군을 포함해 향후 2년에 걸쳐 1360 만 달러가 소요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 여러 지형 위장 군복은 작전과 훈련에 적합한 군복 시스템 이다.
프로잭트 매니저중 한 사람인 이안 리버른 대위는 전통적으로 정글과 사막에 적합한 두 종류의 군복이 있으나, 우리가 현재 직면한 작전 환경은 한 지역에서 다양한 지형 내에 작전이 가능한 군복이 필요했다고 언급하면서 새로운 군복은 독특한 뉴질랜드 방위대 무늬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육군은 이 새로운 군복을 다음 6개월 에 걸쳐 출시할 예정이다.
이 프로잭트의 전체 비용은 정규 군과 예비군을 포함해 향후 2년에 걸쳐 1360 만 달러가 소요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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