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화학 물질발견으로 대피하는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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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013. 08:15
KoreaPost
뉴질랜드
10일 아침 중부 오클랜드의 한 지역에서 위험한 화학물질 꾸러미가 발견된 후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
이 분말은 암모니아 질산염으로 밝혀졌으며, 이 혼합물은 비료로 사용되고, 또한 폭발물을 제조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으며, 뉴질랜드로 수입하기 위해서는 면허가 필요하다.
경찰은 폭약 이라고 적혀있는 두 꾸러미가 이든 테라스의 한 공원에서 발견됐다는 신고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 꾸러미는 의심스러운 것으로 간주됐으며 소방대원이 출동했고 이 꾸러미가 발견된 이든 테라스의 100m 지역이 대피했다.
경찰은 교통을 통제하고 위험물질 조사반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이 꾸러미가 어디에서 왔는지 조사가 진행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 분말은 암모니아 질산염으로 밝혀졌으며, 이 혼합물은 비료로 사용되고, 또한 폭발물을 제조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으며, 뉴질랜드로 수입하기 위해서는 면허가 필요하다.
경찰은 폭약 이라고 적혀있는 두 꾸러미가 이든 테라스의 한 공원에서 발견됐다는 신고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 꾸러미는 의심스러운 것으로 간주됐으며 소방대원이 출동했고 이 꾸러미가 발견된 이든 테라스의 100m 지역이 대피했다.
경찰은 교통을 통제하고 위험물질 조사반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이 꾸러미가 어디에서 왔는지 조사가 진행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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