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라, 모든 국민학교에 무료 우유 제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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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012. 07:19
KoreaPost
뉴질랜드
폰테라 사는 우유 를 시음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줄어듦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국민학교에 무료 우유 제공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올해 초 매일 Anchor Lite UHT 우유를 Years 1-6 학생들에게 제공하면서 노스랜드 지역의 모든 학교에 우유를 제공하는 계획을 발표했었다.
폰테라 사의 피터 맥그루 관리이사는, 많은 수가 감소했으나 학교 내에서 60% 정도의 어린이들이 아직 우유를 마시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폰테라사는 어린이들의 건강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만약 가능하다면 전국적으로 이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TV ONE의 Close Up 은 노스랜드 지역의 30 개 국민학교를 접촉 했으며 이중 21개 학교는 우유를 마시는 어린아이들이 약간 감소했고, 6개 학교는 숫자가 급감했다고 보도했다.
맥그루 관리이사는 폰테라 사는 어린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러한 우유의 출시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것인가의 결정을 위해 이 시범 케이스의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올해 초 매일 Anchor Lite UHT 우유를 Years 1-6 학생들에게 제공하면서 노스랜드 지역의 모든 학교에 우유를 제공하는 계획을 발표했었다.
폰테라 사의 피터 맥그루 관리이사는, 많은 수가 감소했으나 학교 내에서 60% 정도의 어린이들이 아직 우유를 마시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폰테라사는 어린이들의 건강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만약 가능하다면 전국적으로 이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TV ONE의 Close Up 은 노스랜드 지역의 30 개 국민학교를 접촉 했으며 이중 21개 학교는 우유를 마시는 어린아이들이 약간 감소했고, 6개 학교는 숫자가 급감했다고 보도했다.
맥그루 관리이사는 폰테라 사는 어린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러한 우유의 출시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것인가의 결정을 위해 이 시범 케이스의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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