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 공장에 큰 화재 벌써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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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012. 09:59
KoreaPost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공장이 화염에 뒤덮였으며. 소방관들은 크라이스트처치 중부지역의 한 버려진 공장에서의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사투를 벌였다.
15일 오후 6시 30분경 소방대가 화재현장에 도착했을 때 웰레스 스트리트 상의 엘렉트로룩스 사의 공장은 이미 화염에 뒤덮였다.
6대의 소방차와 30명의 소방관과 한대의 헬기가 화재 현장에 도착했다.
화재 건물은 너무 위험해 소방관들이 안으로 진입할 수 없었으며 이미 많은 부분이 무너져 내렸다.
현장 소방대 지휘관인 그래그 크로포드 씨는 이 건물을 제거하기 위해 중장비가 필요했으며 이것이 이 화재를 진압하는 유일한 방법 이라고 말했다.
이번 화재는 2주 도 채 안돼 이 건물에서 발생한 두 번째 화재로 이 건물에 대한 해체가 요구되고 있다..
소방대는 첫번째 화재 이후 이 건물이 철거돼지 않은데 화가 나 있으며, 카운실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두건의 화재가 서로 연관이 있는 가의 여부를 억측하고 있지 않고 있다.
이 화재로 인한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15일 오후 6시 30분경 소방대가 화재현장에 도착했을 때 웰레스 스트리트 상의 엘렉트로룩스 사의 공장은 이미 화염에 뒤덮였다.
6대의 소방차와 30명의 소방관과 한대의 헬기가 화재 현장에 도착했다.
화재 건물은 너무 위험해 소방관들이 안으로 진입할 수 없었으며 이미 많은 부분이 무너져 내렸다.
현장 소방대 지휘관인 그래그 크로포드 씨는 이 건물을 제거하기 위해 중장비가 필요했으며 이것이 이 화재를 진압하는 유일한 방법 이라고 말했다.
이번 화재는 2주 도 채 안돼 이 건물에서 발생한 두 번째 화재로 이 건물에 대한 해체가 요구되고 있다..
소방대는 첫번째 화재 이후 이 건물이 철거돼지 않은데 화가 나 있으며, 카운실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두건의 화재가 서로 연관이 있는 가의 여부를 억측하고 있지 않고 있다.
이 화재로 인한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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