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주 불법 임금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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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012. 09:54
KoreaPost
뉴질랜드
고용주들이 불법 임금을 제공하고 있음이 폭로됐다.
뉴질랜드에서 일을 찾고 있는 일부 이주자들에게 법적 최소임금 보다 적은 일자리들이 제공되고 있다.
한 ONE News의 조사는 일부 작은 가계 주인들이 시간당 $8와 같이 작은 일거리를 해외 이주자에게 주며 이득을 취하고 있음을 폭로했다.
이주 노동자 고용의 옹호자인 메이 몬규어 씨는 새로운 이주자 들이 일을 꼭 필요로 하기 때문에 고용주들이 교묘하게 최소임금 이하를 지불하고 있다고 말했다.
ONE News는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구인 웹사이트인 스카이키위 에서, 6개의 구인 광고중 한 군데가 최소임금 이하를 지불하고 있음을 발견했으며. 한 체인 음식점에서는 1년에 $20,000 이하의 풀 타임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음을 폭로했다.
노동부는 16일 이러한 불법임금에 대해 논평할 것으로 기대 된다.
뉴질랜드에서 일을 찾고 있는 일부 이주자들에게 법적 최소임금 보다 적은 일자리들이 제공되고 있다.
한 ONE News의 조사는 일부 작은 가계 주인들이 시간당 $8와 같이 작은 일거리를 해외 이주자에게 주며 이득을 취하고 있음을 폭로했다.
이주 노동자 고용의 옹호자인 메이 몬규어 씨는 새로운 이주자 들이 일을 꼭 필요로 하기 때문에 고용주들이 교묘하게 최소임금 이하를 지불하고 있다고 말했다.
ONE News는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구인 웹사이트인 스카이키위 에서, 6개의 구인 광고중 한 군데가 최소임금 이하를 지불하고 있음을 발견했으며. 한 체인 음식점에서는 1년에 $20,000 이하의 풀 타임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음을 폭로했다.
노동부는 16일 이러한 불법임금에 대해 논평할 것으로 기대 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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