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US여자 아마추어 골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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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2012. 10:37
김수동 기자
한인뉴스
뉴질랜드 교민 여자골퍼, 고보경(15• 리디아 고)이 US여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했다.
여자아마추어골프 세계랭킹 1위 고보경 선수는 오늘새벽 12일(미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더 컨트리클럽 (The Country Club in Ohio) 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36홀 매치)에서 미국의 Jaye Marie Green(18세) 선수를 3&1로 제압 하면서 우승을 차지 했다.
이번 대회에 우승한 리디아 고 선수는 현재 15세3개월, 역대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챔피언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최연소 우승은 지난 2006년 킴벌리 킴은 14세11개월21일의 나이로 이 대회에서 최연소 우승했다.
고보경은 지난 1월 호주여자프로골프투어 뉴사우스웨일스오픈에서 우승했다. 당시 만 14세로 세계 남녀프로골프투어대회를 통틀어 최연소 우승이었다.
김수동 기자
북서풍 122.♡.164.184
리디아 고,
리디아의 세계정상 등극을 축하합니다.
아직도 갈 길은 많이 남아 있지요.심신수련을 더욱 열심히 하여 수성하세요.
리디아 처럼 정상을 차지하면 더할 나위 없지만,더욱 중요한 것은 여러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많은 후진들이 오늘도 일로 매진하고 있다는 사실은 더욱 값지다 하겠습니다.
인생에서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결과 못지 않게 중요한 의미가 있슴을 명심하고 정진하고 또 정진하기 바랍니다.
우리의 후진들이 언제나 든든하고 대견하고 가상하고 자랑스럽습니다.특히 이역땅에서 어린 심신으로 혼자만이 극복해야하는 특별한 환경을 딛고 이룩하는 성취이기에...
다시 한번 리디아와 가족 친지 여러분들께 경하를 드립니다.
리디아의 세계정상 등극을 축하합니다.
아직도 갈 길은 많이 남아 있지요.심신수련을 더욱 열심히 하여 수성하세요.
리디아 처럼 정상을 차지하면 더할 나위 없지만,더욱 중요한 것은 여러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많은 후진들이 오늘도 일로 매진하고 있다는 사실은 더욱 값지다 하겠습니다.
인생에서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결과 못지 않게 중요한 의미가 있슴을 명심하고 정진하고 또 정진하기 바랍니다.
우리의 후진들이 언제나 든든하고 대견하고 가상하고 자랑스럽습니다.특히 이역땅에서 어린 심신으로 혼자만이 극복해야하는 특별한 환경을 딛고 이룩하는 성취이기에...
다시 한번 리디아와 가족 친지 여러분들께 경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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