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zac상, 학생 자원봉사군에게 돌아가..
0 개
799
25/04/2012. 10:23
KoreaPost
뉴질랜드
올해의 Anzac 상 수상의 영예는 개인이 아닌 한 단체에게 돌아갔다.
2010년과 2011년 지진이후 캔터베리 지역사회에 기여한 것이 인정된 9000여명의 학생 자원봉사군 대표자 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특별 행사가 어제밤 크라이스트처치 에서 거행되었다.
학생 자원봉사군은 2010년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이후에 조직 됐으며, 2월과 6월, 12월 지진 동안 다시 동원되었다.
이들은 75,000 시간 이상의 자원봉사를 시행 했다.
퇴역군인 협회의 스테펀 크라크 회장은 이 학생군대 자원봉사자들의 나이는 원례의 Anzacs 군인들의 나이와 동일하다고 말했다.
RSA Anzac 에서의 올해의 상 수상은 이번이 3회째 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2010년과 2011년 지진이후 캔터베리 지역사회에 기여한 것이 인정된 9000여명의 학생 자원봉사군 대표자 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특별 행사가 어제밤 크라이스트처치 에서 거행되었다.
학생 자원봉사군은 2010년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이후에 조직 됐으며, 2월과 6월, 12월 지진 동안 다시 동원되었다.
이들은 75,000 시간 이상의 자원봉사를 시행 했다.
퇴역군인 협회의 스테펀 크라크 회장은 이 학생군대 자원봉사자들의 나이는 원례의 Anzacs 군인들의 나이와 동일하다고 말했다.
RSA Anzac 에서의 올해의 상 수상은 이번이 3회째 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